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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워치] 대신증권, ‘해외주식 모의투자 서비스’ 재오픈 外
사진=대신증권

[뉴스워치=윤영의 기자] ◇ 대신증권, ‘해외주식 모의투자 서비스’ 재오픈

대신증권이 초보 해외주식 투자자들을 위해 해외주식 모의투자 서비스를 연다.

대신증권은 11일 해외주식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들에게 무료 체험을 통해 투자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해외주식 모의투자 서비스를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투자 서비스는 해외주식 투자방법이 어려워 접근하기 어려웠던 투자자들에게 실전과 유사한 해외주식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모의투자 대상은 미국과 중국 상해A, 심천A 주식이다. 투자금액은 사이버머니로 지급된다. 투자국가에 따라 미국 주식은 10만달러(USD), 중국 상해A, 심천A 주식은 60만위안화(CNY)까지 주어진다. 투자기간은 최대 3개월단위로 연중 투자가 가능하다.

모의투자 참가자들은 20분 지연시세로 매매할 수 있다. 거래일 및 거래시간은 실제 해외주식 투자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미국 주식은 1주, 상해A, 심천A 주식은 100주 단위로 매매할 수 있다.

모의투자 서비스는 대신증권 계좌보유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대신증권 홈페이지에서 사이보스5(HTS프로그램)를 다운로드 한 후 초기화면 우측 상단에 있는 모의투자를 클릭한 후 접속하면 된다.

안석준 스마트Biz추진부장은 “해외주식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외 주식거래 매매 비중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서비스가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거래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고 해외주식 투자를 체험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NH투자증권, 연 13.80% 추구 ‘Twin-Win ELS’ 출시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2일 오후 1시까지 신상품 ‘해외주식형 Twin-Win ELS’ 를 1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Twin-Win ELS’는 기존 일반 스텝다운 조기상환 구조에 기초자산의 성과에 연동되는 만기 구조를 결합한 상품이다. 여기서 Twin-Win 구조의 핵심 포인트는 만기 양방향 옵션에 있다.

조기상환조건 충족 시 사전에 약속된 확정 수익을 지급하고 투자가 종료된다. 그러나 조기상환 되지 않으면 기초자산의 성과대로 수익률이 결정되는데 이 때 투자기간 동안 -50%이상 하락한 적이 없다면 양방향 옵션에 따라 기초자산이 하락하더라도 수익이 발생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NH투자증권 ELS 19184호는 애플(Apple), 페이스북(Facebook), 넷플릭스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는 2년, 조기상환평가 주기는 매 4개월로 조기상환 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 대비 90%이상(6/12/18개월), 85%이상(24/30개월)이면 연13.80%(세전)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 상환된다.

만기(24개월)에 상환될 경우 기초자산 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100%이상이면 기초자산의 수익률만큼 수익 상환되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0%미만이라 하더라도 2년동안 -50%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기초자산의 하락률 만큼 수익이 발생한다. 단 투자 기간 동안 -50% 이상 큰 폭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있는 경우에는 기초자산의 하락한 만큼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서혁준 NH투자증권 Equity솔루션부 부장은 “최근 글로벌 증시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Twin-Win ELS는 증시의 향방이 모호한 시점에서도 꽤 높은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으로 지금과 같은 시장 상황에 적극 고려해 볼만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윤영의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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