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부동산 분양
반도건설, 올해 서울·창원 등 전국 11곳서 총 7347가구 공급개발사업·정비사업 등 사업다각화로 폭넓은 포트폴리오 확보
3월 분양을 앞둔 경남 창원 성산구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투시도. 사진=반도건설

[뉴스워치=김주경 기자] 반도건설은 올해 서울·대구·창원·울산 등 전국 11곳 사업장에서 총 7347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반도건설 내놓은 올해 분양물량은 택지지구사업을 포함해 도시정비사업·지식산업센터 등 사업군의 폭이 확대된 양상이다.

기존에는 일반 주택사업 위주였던 반면 올해부터는 시장 변화에 발맞춰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사업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해나간다는 얘기다.

올해 첫 마수걸이 분양단지는 3월 창원시 사파지구 공1블록 일대의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다. 지하 3층~지상 15층 17개동 총 1045가구 규모이며, 경남 창원 첫 진출이다.

4월에는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3동 1083-2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35층 11개동 총 167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아울러 상반기 내 충북 청주에 지역주택사업인 ‘오창각리 반도유보라’(가칭)를 분양한다.

상반기 마지막 공급은 울산 중구 우정동 286-1번지의 ‘우정동 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이 높다.

하반기에는 서울 수도권과 지방에서 고르게 분양이 이뤄진다.

하반기 첫 마수걸이는 서울시 서대문구 영천동 69-20번지 일대에 재개발 사업인 ’서대문 영천 반도유보라‘(가칭)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23층 아파트 199가구·오피스텔 116실 규모다. 서울은 반도건설이 처음 진출하는 정비사업이다.

수도권에선 남양주 다산신도시와 인접한 경기도 남양주 경춘로 361번지 일대에 '남양주 지금도농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공급한다. 지하 4층~지상 33층 2개동 아파트 194가구가 들어선다.

지방은 충남 천안시 두정동 우성사료부지 일대 800가구, 충남 내포신도시 955가구, 창원시 가포지구 847가구, 대구 중구 반월당역 인근 216가구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지식산업센터 ‘반도 아이비밸리’ 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서울시 영등포구 6가 일대에 지식산업센터 206실, 오피스 24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공급한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에 발맞춰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통해 침체된 부동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경 기자  newswatct@newswatch.kr

<저작권자 © 뉴스워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