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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워치] 우리은행, ‘우리 햇살론17’ 모바일뱅킹 출시 外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 우리은행, ‘우리 햇살론17’ 모바일뱅킹 출시

우리은행은 정책 서민대출상품 ‘우리 햇살론17’을 10일부터 우리은행 모바일뱅킹 ‘우리WON뱅킹’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햇살론17’은 대부업체나 제2금융권의 고금리 대출을 이용해야 했던 저소득, 저신용자를 위한 대출상품으로 금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 및 시중은행이 함께 개발한 상품이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9월부터 ‘우리 햇살론17’로 판매하고 있다.

우리 햇살론17의 대출한도는 최대 700만원, 대출기간은 3년 또는 5년으로 매달 원금과 이자를 함께 상환해 가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1년간 연체없이 원리금을 납부한 고객에 대해서는 다음 1년간 인하된 대출금리가 적용된다. 대출기간 3년의 경우 매년 2.5%p씩 최대 2회까지 감면되며 5년의 경우 연1.0%p씩 최대 4회까지 감면된다. 중도상환해약금도 면제된다.

우리 햇살론17을 우리WON뱅킹으로 신청하는 고객은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별도의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 재직기간이 3개월 이상된 직장인이면 신청 가능하며 최근 3개월간의 직장건강보험료를 바탕으로 연 소득을 산출해 대출 가능여부를 결정한다.

지원대상은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산출 된 연소득이 3500만원 이하이거나 신용등급 6등급 이하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인 고객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은행 방문이 어려운 서민들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모바일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신한카드, 카카오페이 체크카드 출시...결제 시 2% 적립

카카오페이 무지앤콘 디자인.

신한카드는 카카오페이와 함께 카카오프렌즈의 ‘무지’ 와 ‘콘’  캐릭터를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에 적용한 ‘카카오페이 신한 체크카드(무지앤 콘)’ (이하 무지앤 콘 체크카드)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무지앤 콘 체크카드는 작년 7월 출시된 이후 깔끔하고 귀여운 디자인과 간편결제 맞춤 혜택으로 6개월만에 26만장 넘게 발급된 초인기 상품인 카카오페이 신한 체크카드(무지)의 디자인 리뉴얼 버전이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기존과 동일하다. 카카오페이에 등록해 결제 시 전월 이용실적에 상관없이 결제 금액의 2%를 최대 1만원까지 카카오페이머니로 적립해준다.

카카오톡 앱을 통해 카드를 신청하는 경우는 즉시 카카오페이에 자동 등록되기 때문에 실물 카드를 수령하기 전에 카카오페이 온라인 가맹점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신한카드는 카카오페이와 함께 자동 등록 프로세스 적용 범위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교통·통신·영화 등 생활 서비스 적립도 제공된다.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이용 시 이용금액의 3%,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 5만 원 이상 청구 시 이용 금액의 3%, CGV 영화 이용 시 월 1회 최대 3000원이 적립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기존 카카오페이 신한 체크카드의 혜택은 그대로이면서 무지와 콘의 콜라보로 귀여움은 업그레이드됐다”며 “간편결제에 특화된 혜택과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을 모두 갖춘 무지앤 콘 체크카드처럼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진성원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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