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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중소가구社 '바이프레임'과 '무토 소파' 출시...'상생협력 모델'바이프레임 '기술력'과 한샘 '마케팅 역량' 결합... '윈윈' 효과 창출
한샘 무토 소파 (사진제공=한샘)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한샘이 중소가구업체와 상생 협력한 상품을 선보인다.

한샘은 자사 온라인쇼핑몰 한샘몰에서 국내 가구업체 ‘바이프레임’과 함께 슬라이딩 좌방석 방식의 ‘무토’ 소파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소파는 중소가구업체와 공동으로 개발해 출시한 `PL(Private Label)` 상품이다. PL상품은 제조업체의 우수한 기술력과 유통업체의 마케팅, 판매 역량을 결합한 것을 뜻한다.

‘무토’ 소파의 제작은 바이프레임이 맡고 한샘은 이미지 촬영, 상품설명 페이지 구성, 광고 배너 노출 등 마케팅 활동을 담당했다.

이 제품은 상생협력 모델로 중소가구업체는 한샘의 유통망을 활용할 수 있고 한샘도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킴에 따라 온라인 몰의 집객력을 높일 수 있어 서로 ‘윈윈’ 효과를 창출해낸다.

이번에 선보이는 ‘무토’는 좁은 공간을 넓게 활용하기 원하는 고객들은 위한 소파다. 좌방석을 최소 56cm에서 최대 77cm까지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좌방석을 꺼내 편안하게 앉을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간편하게 넣어서 거실을 넓어 보이게 할 수 있다.

헤드레스트(머리받침대)는 총 6단계로 조절 가능해 더욱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헤드레스트 높이가 낮은 소파는 바른 자세로 앉아있기 어렵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헤드레스트도 사용하지 않을 때 모두 접어 두면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한다.

좌방석도 최대 100kg의 무게로 테스트를 거쳤다. 또 슬라이드 왕복 테스트를 25만회 이상 실시해 일상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잔 고장의 염려도 줄였다. 25만회는 하루에 70회 사용 시 10년간 사용하는 횟수이다.

소파의 핵심인 가죽 퀄리티도 놓치지 않았다. 이태리 콘체리아사의 프리미엄 면피 가죽을 사용해 촉감이 부드럽고 통기성이 우수하다.

한샘 관계자는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뛰어난 품질 2가지를 만족할 수 있는 소파를 고민하여 바이프레임과 함께 이번 무토 소파를 출시했다”며 “무토 소파는 한샘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진성원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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