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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 12년 만에 올림픽 도전...6일 스페인과 첫 경기스페인, 중국, 영국 등 4개국이 출전...본선 티켓 놓고 경쟁
한국 여자농구 선수단이 지난 2019년 11월 중국과 1차 예선전 모습.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연합뉴스

[뉴스워치=윤영의 기자]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오는 6일 스페인을 상대로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을 치른다. 한국은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 도전이다.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리는 이번 최종예선 B조 경기에는 한국과 스페인, 중국, 영국 등 4개국이 출전해 3장의 올림픽 본선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최종예선 B조 경기는 한국과 스페인, 중국, 영국 등 4개국이 출전해 3장의 올림픽 본선 티켓을 놓고 경기를 치른다. 경기는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중국 광둥성 포산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으로 개최 장소가 변경됐다.

한국은 6일 스페인과의 1차전에 이어 8일 영국, 9일 중국과 경쟁한다. 상대국의 국제농구연맹(FIBA) 세계 랭킹은 한국보다 높다. 스페인이 3위, 중국 8위, 영국은 18위다.

한국은 대표팀 기둥인 박지수를 주축으로 포워드에 김단비, 강아정, 김한별, 가드 박혜진 등이 주전으로 뛸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여자농구연맹 주관방송사인 KBS N은 6일부터 시작되는 ‘2020 도쿄올림픽 여자농구 최종예선’ 3경기를 생중계한다.

KBS N 스포츠는 6일 스페인전을 시작으로 8일엔 영국, 9일엔 중국과의 맞대결을 위성생중계 할 예정이다.

 

윤영의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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