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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품귀현상' 마스크 유통시장 점검..."매점‧매석 행위 단속 나선다"이의경 식약처장, 31일 충북 청주시 엘지생활건강 중앙물류센터 방문 현장 점검

이의경 식약처장은 31일 충북 청주시 소재 엘지생활건강의 중앙물류센터를 방문해 마스크가 공급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했다.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보건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공포로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보건용 마스크 유통시장 점검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부 온라인 판매자 등이 행하는 매점‧매석행위의 금지를 위한 고시를 마련하고 현장단속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 단속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와 국세청 등 관계부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시장상황을 점검하게 된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이날 마스크가 제조되어 소비자에게 최종 전달되기 전까지 공급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중간 유통업체인 ‘㈜엘지생활건강’의 중앙물류센터(충북 청주시 소재)를 방문했다.

앞서 이 식약처장은 지난 29일 마스크 제조업체의 현장을 점검한 바있다.

이 처장은 “보건용 마스크가 원활히 유통·공급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하면서 “식약처 역시 업체의 애로사항이 있으면 해소 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성원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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