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이랜드

[뉴스워치=김정민 기자] 이랜드 여성 캐주얼 브랜드 로엠이 ‘수지의 로맨틱한 파리에서의 하루’라는 컨셉의 가을 화보컷을 공개 했다.

로엠은 이번 화보를 통해 올 가을 트렌드로 파리의 우아한 분위기에 단아한 여성성을 가미한 스타일을 고객들에게 제안한다.

로엠 특유의 로맨틱한 감성을 살린 트렌치 코트는 가을 필수 데이트룩 아이템으로써, 슬림하게 허리라인을 강조하면서도 움직임에 불편함이 없도록 활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트렌치코트와 매치해 입기 안성맞춤인 화사한 꽃무늬 패턴의 플라워 원피스도 선보인다.

로엠 플라워 원피스는 가볍게 가디건을 포인트 매치해 입을 수도 있어 한 벌로 다양한 연출을 원하는 여성 고객에게 추천 한다.

올 가을 로엠이 제안하는 수지의 로맨틱한 트렌치코트와 플라워 원피스는 각 9만 9000원에 전국 180여 개의 로엠 매장에서 동시에 만나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