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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교통대란 끝나나...명성운수 24일부터 운행재개3주간 집중교섭 기간 동안 파업 유보...불씨 여전
(연합뉴스)

[뉴스워치=김은정 기자] 서울시와 경기도 고양시를 연결하는 20개 노선 270여 대 버스를 운행하는 고양지역 버스업체 명성운수 노조의 파업으로 중단된 버스 운행이 24일부터 재개된다.

명성운수 노조는 철도파업과 맞물려 고양시민들이 겪는 불편과 조합원들의 누적되는 임금손실을 고려해 파업을 일시 중단하고 24일 오전 4시부터 모든 노선을 정상 운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노조는 22일부터 이어진 사측과의 협상에서 향후 3주간 집중 교섭을 진행하고, 이 기간 쟁의 행위를 하지 않기로 했다.

노조는 사측과 3주간 집중 교섭을 진행한 후에도 사측의 입장변화가 없으면 다음 달 16일 2차 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은정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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