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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코스피 2,100선 아래로...2거래일째 1%대 급락코스닥도 2%대 하락...원/달러 환율 8.0원 올라
(그래픽=연합뉴스)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코스피가 2거래일 연속으로 1%대 급락세로 마감했다.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8.72p(1.35%) 내린 2,096.6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7p(0.08%) 내린 2,123.65에 개장해 낙폭을 키웠다. 종가 기준으로 이달 1일(2,100.20) 2,100선을 넘어섰던 코스피는 15거래일 만에 다시 2,000대로 내려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70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535억원, 2645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05930](-1.92%), SK하이닉스[000660](-2.18%),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2.13%), 현대모비스[012330](-1.17%), 셀트리온[068270](-4.07%), LG화학[051910](-1.45%), 신한지주[055550](-1.36%), SK텔레콤[017670](-1.23%) 등이 내렸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네이버[035420](0.29%)만 올랐고 현대차[005380]는 보합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2.52%), 건설업(-2.06%), 비금속광물(-1.94%), 전기·전자(-1.88%) 등 대부분이 약세였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126개, 내린 종목은 748개였다. 보합은 32개 종목이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는 매도 우위로 전체적으로는 2632억원의 순매도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의 거래량은 5억7110만주, 거래대금은 5조3712억원 수준이었다.

(그래픽=연합뉴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88p(2.14%) 내린 635.99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69p(0.11%) 오른 650.56으로 개장했으나 하락 전환한 뒤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695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32억원, 44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5.53%), 에이치엘비[028300](-4.10%), 펄어비스[263750](-1.77%), 헬릭스미스[084990](-4.86%), 휴젤[145020](-3.85%), 케이엠더블유[032500](-0.32%), SK머티리얼즈[036490](-1.61%), 파라다이스[034230](-1.57%) 등이 내렸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CJ ENM[035760](2.09%), 스튜디오드래곤[253450](8.31%)만 올랐다.

코스닥시장의 거래량은 10억3538만주, 거래대금은 4조9484억원이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8.0원 오른 1,178.1원에 마감했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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