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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워치] 동아제약, 유기농 100% 순면커버 '템포 내추럴 순면라이너' 출시 外
동아제약, 유기농 100% 순면커버 '템포 내추럴 순면라이너' 출시 (동아제약)

[뉴스워치=이우탁 기자] ◇동아제약, 유기농 100% 순면커버 '템포 내추럴 순면라이너' 출시

동아제약이 유기농 100% 순면커버 팬티라이너 '템포 내추럴 순면라이너'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템포 내추럴 순면라이너는 국제 공인기관 유기농 인증인 OCS 100을 받은 유기농 100% 순면커버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OCS 100은 유기농 제품에 대한 일관성과 투명성을 보장하는 국제 유기농 인증으로서 3년 이상 농약,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목화를 사용해야 받을 수 있다.

템포 내추럴 순면라이너는 초슬림 흡수층과 플라워 패턴의 엠보 쿠션, 통기성커버를 적용해 움직임이 많은 날에도 편안한 사용감이 장점이다. 이외에도 손쉽게 한번에 떼어낼 수 있는 원터치 방식으로 패키지를 구성해 간편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팬티라이너인 템포 내추럴 순면라이너를 선보임으로써 브랜드 카테고리를 넓혔으며, 향후 일반 생리대도 출시하며 템포 브랜드를 페미닌 토탈 케어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착용감, 흡수력 보다 안정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유기농 100% 순면커버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였다"며, "기존 체내형 생리대 템포와 함께 다양한 소비자 마케팅을 펼쳐 템포 내추럴 순면라이너가 소비자 마음 속에 한 템포 더 들어 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지난 1977년 국내 최초의 체내형 생리대 '템포'를 출시했다. 체내형 생리대는 일반 패드형 생리대와 달리 질 안에 삽입해 생리혈을 직접 흡수하는 생리대를 말한다. 

◇휴온스, 갱년기 건강 개선용 '프로바이오틱스' 코팅기술 특허 취득

휴온스는 21일 '유산균의 장내 생존율'을 높이는 새로운 코팅기술을 개발, ‘안정성이 증진된 유산균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주)휴온스)

(주)휴온스가 국내 최초 여성 갱년기 건강 개선용 기능성 원료로 허가 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유산균 관련 특허를 취득하며 기술권 보호에 나섰다.

휴온스는 21일 '유산균의 장내 생존율'을 높이는 새로운 코팅기술을 개발, '안정성이 증진된 유산균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유산균을 비롯한 미생물들이 '프로바이오틱스'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위산과 담즙산에서 살아남아 소장까지 도달, 장에 정착한 후 증식해 장관 내에서 유용한 효과를 나타내야 한다. 이를 위해 휴온스는 유산균을 장까지 도달시키도록 하는 코팅 방법에 대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연구를 지속해왔으며, 그 결과 새로운 코팅 방법을 개발하게 된 것이다.

휴온스가 특허를 취득한 코팅기술은 일반 유산균 코팅 제품에 비해 저장안정성과 장내안정성을 획기적으로 증진시켜줄 뿐 아니라 열안정성, 내산성, 내담즙성, 소화효소에 대한 안정성도 증진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특허 취득으로 휴온스는 독점적인 기술권을 확보하게 됐으며 특허받은 유산균 코팅 기술을 여성 갱년기 건강 개선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휴온스는 지난 10월 한국식품연구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YT1)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이 확인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프로바이오틱스로 인정 받은 바 있다.

휴온스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으면서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프로바이오틱스(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YT1)'을 주원료로 여성 갱년기 건강 개선용 건강기능식품을 내년 상반기 출시해 여성 갱년기 건강식품 시장을 재편하겠다는 계획이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여성 갱년기 건강 개선용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출시를 앞두고 기술권 보호 및 차별화를 위해 특허 취득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휴온스의 연구개발로 탄생한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의 기술권을 보호하기 위해 국내외 특허 취득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우탁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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