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이마트

[뉴스워치=김정민 기자] 이마트는 PL(자체기획상품) '러빙홈 스마트 블렌더'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초고속 녹즙 블렌더(믹서기)로, 칼날이 분당 최대 3만2000번 회전해 빠르고 강력히 녹색채소의 섬유질과 영양소를 최대한 보존해 준다.

가격은 22만 8천원으로 동급 경쟁사 제품 대비 저렴하며,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됐다.

아울러 이마트는 다음달 2일까지 신한카드와 KB카드 등으로 제품 구매시 20% 할인된 18만24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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