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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워치] 유한양행, '제41회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 시상식 개최 外
'제41회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의 영예는 김영균 교수(가톨릭의대 내과)와 정희순 교수(서울의대 내과)에게 돌아갔다. 좌로부터 조욱제 유한양행 부사장, 정희순 교수, 김영균 교수, 장준 대한 결핵 및 호흡기 학회 회장 (사진=유한양행)

[뉴스워치=이우탁 기자] ◇유한양행, '제41회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 시상식 개최 

'제41회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의 영예는 김영균 교수(가톨릭의대 내과)와 정희순 교수(서울의대 내과)에게 돌아갔다.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회장 장준)는 지난 8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128차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석상에서 시상식을 갖고 김영균 교수와 정희순 교수에게 각각 상패, 상금 및 메달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상자인 김영균 교수와 정희순 교수는 탁월한 연구성과로 호흡기분야 의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1979년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제정한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은 매년 이 분야의 의학 발전에 공적이 두드러진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시상제도로 40년간 호흡기 학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 속에 국내 호흡기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상으로 자리잡았다.

◇일동제약 아로나민, '2019 대한민국상품대상' 우수상 수상 

일동제약 아로나민, '2019 대한민국상품대상' 우수상 수상 (사진=일동제약)

일동제약이 자사의 종합비타민 브랜드 아로나민이 지난 9일 한성대학교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한국상품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019 제19회 대한민국상품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일동제약 아로나민은 소비자 중심 브랜드 철학과 품질의 우수함 등을 인정 받아 이번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19회 대한민국상품대상의 심사 위원장을 맡은 단국대학교 경영학부 정연승 교수는 "아로나민은 1963년 발매된 이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며 "최근 아로나민이 3년 연속 일반의약품 판매 1위(2016-2018 아이큐비아 기준)에 오르고, 6년 연속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2014-2019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종합영양제 부문)에 선정되며, 약사 1000명이 수상 브랜드 선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코리아팜어워드 굿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수상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최근 출시한 아로나민 케어 시리즈는 만성 질환자들이 매일 복용하는 특정 약물이 체내의 영양소를 고갈시키는 '약물에 의한 영양소 고갈(DIND)'을 방어하기 위한 환자 맞춤형 일반의약품으로 출시돼 2달 만에 20억에 이르는 매출을 기록했다"며 "소비자 지향적인 콘셉트로 브랜드를 기획하고 발매하며 노력해온 점이 대한민국상품대상 우수상을 수여하게 된 이유"라고 밝혔다.

이날 수상자로 나선 OTC CM팀의 안정혁 팀장은 "아로나민의 브랜드 철학은 복용자의 특성에 따라 필요한 성분을 적정한 용량을 제공하여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 안전히 복용할 수 있도록 하여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다양한 소비자들의 특성을 고려하고 제품을 연구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동시에 약사님들의 건강과 영양상담, 복약지도 등 직능에 기여할 수 있는 유용한 제품을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상품대상'은 상품학 분야에서 권위 있는 학회인 '사단법인 한국상품학회'에서 주관하고 있다. 이 상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상품을 발굴해 그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학문적 체계화를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가진 상품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동아제약, 어린이 목 감기약 '챔프 코프' 시럽 출시 

동아제약, 어린이 목 감기약 '챔프 코프' 시럽 출시 (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이 어린이 목 감기약 '챔프 코프' 시럽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어린이 목 감기약 '챔프 코프' 시럽은 티페피딘시트르산염, 메틸에페드린염산염, 구아이페네신 성분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의 기침, 가래, 천식을 완화한다. 특히 챔프 코프 시럽은 아이를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을 담아 색소와 보존제를 넣지 않았다.

또한 5mL씩 1회용 스틱 파우치 형태로 복용이 편리하고 휴대가 간편하며, 개별 포장돼 있어 대용량 병 포장 형태보다 위생적이다. 이지컷 기술을 적용해 가위 없이 쉽게 뜯을 수 있다.

'챔프 코프'는 포도맛으로 아이들이 약을 먹는 거부감을 줄였다. 만 2세부터 복용 가능하며, 1회 복용 시 연령에 맞는 권장용량을 복용하면 된다. 가령 나이가 만 3세 이상 만 5세 미만인 아이라면 1회 복용 시 별도의 투약 도구(계량컵, 스푼) 없이 5mL 한 포를 먹이면 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에 발매한 챔프 코프 시럽과 앞서 출시한 챔프 제품 모두 색소와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아 어린 자녀들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며, "어린이 토탈케어 의약품 챔프가 자녀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우탁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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