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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코스피 7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2,130대 뒷걸음질코스닥 660대 약세...원/달러 환율 1.8원 내려
(그래픽=연합뉴스)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8일 코스피가 7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해 2,130대로 뒷걸음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7.06p(0.33%) 내린 2,137.23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89p(0.46%) 오른 2,154.18에 개장했으나 이내 하락 전환해 약세를 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940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3억원, 56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05930](-1.51%), SK하이닉스[000660](-1.56%), 네이버[035420](-1.21%),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3.58%), 셀트리온[068270](-1.57%), 현대모비스[012330](-2.02%) 등이 내렸다. 현대차[005380](0.40%), LG화학(2.05%), 신한지주[055550](1.27%), LG생활건강[051900](0.32%) 등은 올랐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2.09%), 철강·금속(1.65%), 보험(1.28%), 기계(1.13%), 증권(0.63%), 금융(0.61%) 등이 강세였다. 의료정밀(-2.76%), 의약품(-1.87%), 전기·전자(-1.10%), 음식료품(-0.97%), 제조(-0.60%), 유통(-0.42%) 등은 약세였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490개였고 내린 종목은 322개였다. 보합은 92개 종목이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는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는 매도 우위로 전체적으로는 55억원의 순매수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의 거래량은 5억6485만주, 거래대금은 5조7985억원이었다.

(그래픽=연합뉴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5p(0.23%) 내린 664.60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19p(0.48%) 오른 669.34에 출발했으나 하락 전환해 하락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89억원, 63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1309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1.71%), 에이치엘비[028300](-2.44%), CJ ENM(-7.47%), 헬릭스미스[084990](-0.62%), 메지온[140410](-0.64%) 등이 내렸다. 펄어비스[263750](1.52%), 스튜디오드래곤[253450](1.40%), 케이엠더블유[032500](1.53%), 휴젤[145020](1.19%), 메디톡스[086900](0.60%) 등은 올랐다.

코스닥시장의 거래량은 9억4131만주, 거래대금은 4조4205억원 수준이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1.8원 내린 1,157.5원에 마감했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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