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증권
[증시] 코스피 2,140대 강보합 마감...코스닥 약세원/달러 환율 2.4원 올라
(그래픽=연합뉴스)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코스피가 7일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0.14p(0.01%) 오른 2,144.29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0p(0.14%) 내린 2,141.05에 개장해 2,140선 전후로 등락을 거듭하다 막판에 ‘찔끔’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7거래일 만에 ‘팔자’로 돌아서 1497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51억원, 491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05930](-0.75%), 셀트리온[068270](-2.80%), LG화학[051910](-0.31%), 신한지주[055550](-0.23%) 등이 내렸다. SK하이닉스[000660](0.12%), 네이버[035420](2.48%),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25%), 현대모비스[012330](1.02%), SK텔레콤[017670](2.32%) 등은 올랐다. 현대차[005380]는 보합이었다.

업종별로는 통신(2.75%), 보험(2.50%), 은행(1.21%), 금융(0.64%), 운송장비(0.50%), 서비스(0.47%), 전기가스(0.44%), 음식료품(0.46%) 등이 강세였다. 의료정밀(-0.78%), 의약품(-0.60%), 전기·전자(-0.59%), 기계(-0.38%), 제조(-0.31%), 유통(-0.21%) 등은 약세였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410개였고 내린 종목은 391개였다. 보합은 105개 종목이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는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는 매도 우위로 전체적으로는 70억원의 순매수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의 거래량은 4억1791만주, 거래대금은 4조9964억원이었다.

(그래픽=연합뉴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3p(0.53%) 내린 666.15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95p(0.14%) 내린 668.73으로 출발해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92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96억원, 1135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2.77%), CJ ENM(-2.28%), 펄어비스[263750](-3.00%), 스튜디오드래곤[253450](-2.25%), 헬릭스미스[084990](-0.31%), 케이엠더블유[032500](-1.80%), 메디톡스[086900](-2.70%) 등이 내렸다. 에이치엘비[028300](9.70%), 메지온[140410](0.47%), 파라다이스[034230](2.27%) 등은 올랐다.

코스닥시장의 거래량은 10억722만주, 거래대금은 5조6038억원 수준이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2.4원 오른 1,159.3원에 마감했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저작권자 © 뉴스워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유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