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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워치] 강원 영동·경북 동해안 오후 가끔 비...일교차 10도 이상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시민들이 짙게 물든 단풍 아래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목요일인 7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오후부터 가끔 비가 오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각각 예보됐다. 8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10도를 넘을 것으로 보이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중부 내륙과 일부 남부 내륙에서는 서리가 끼는 곳이 있겠다. 산지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수 있으니 농작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서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내륙에서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 수 있으니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신경 쓰는 게 좋다.

동해안은 8일까지 너울로 인해 높은 물결이 해안 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다. 해안가에서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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