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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워치] LG CNS 지분 35%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맥쿼리PE 선정 外
LG CNS 지분 35%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맥쿼리PE 선정. (사진=LG CNS)

[뉴스워치=이우탁 기자] ◇LG CNS 지분 35%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맥쿼리PE 선정 

(주)LG가 보유한 LG CNS 지분 35%를 매각하기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맥쿼리PE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LG 관계자는 선정배경에 대해 "맥쿼리PE는 거래 가격 외에도 물류 및 인프라 투자와 해외 네트워크 구축 등 그 동안의 글로벌 역량을 고려한 것"이라며 "맥쿼리가 LG CNS의 사업 경쟁력 강화, 중장기적 성장 방향 등 경쟁력 있는 협력방안을 제시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매각 대상은 ㈜LG가 보유한 85% 지분 중 35%로 ㈜LG와 맥쿼리PE는 조만간 본 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분 35% 이상이 매각되면 1조원이 넘을 전망이다.

◇LG전자 "거침없는 정공법"...'하이센스'에 TV 관련 특허침해금지소송 제기 

LG전자가 현지시간 지난 4일 미국 캘리포니아지방법원에 '하이센스(Hisense)'를 상대로 TV 관련 특허침해금지소송을 제기했다. (사진=연합뉴스)

LG전자가 11월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지방법원에 '하이센스(Hisense)'를 상대로 TV 관련 특허침해금지소송을 제기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LG전자는 미국에서 판매중인 대부분의 하이센스 TV 제품이 LG전자가 보유한 특허를 침해했다며 특허침해금지 및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다. LG전자는 피고에 하이센스 미국법인 및 중국법인을 모두 포함시켰다.

LG전자는 올해 초 하이센스에 경고장을 보내 해당 특허 침해 중지 및 협상을 통한 해결을 거듭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하이센스가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어 이번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이번 소송은 LG전자가 확보한 4건의 기술에 관한 것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을 위한 기술, 무선랜(Wi-Fi) 기반으로 데이터 전송속도를 높여주는 기술 등 사용자에게 더 편리한 TV 환경을 구현해주는 기술이 포함됐다. 

LG전자 특허센터장 전생규 부사장은 "LG전자는 지적재산권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자사 특허를 부당하게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5G 네트워크 보안 업무협약 체결

LG유플러스는 5G 네트워크 보안 안정성 확보를 위해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원장 이상진)과 '5G 보안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6일 체결했다. (영문 CI= LG U+)

LG유플러스가 5G 네트워크 보안 안정성 확보를 위해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과 '5G 보안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유플러스와 고려대는 ▲네트워크 장비의 보안성 평가 ▲보안 취약성 진단 ▲미래 보안기술 연구 등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5G 네트워크 장비의 보안 위협 수준을 평가하고 취약점에 따른 대응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Mobile Edge Computing), 네트워크 슬라이싱(Network Slicing) 등 5G 단독모드(SA: Standalone) 기반의 신기술에 대한 정보보호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더불어 스마트카·스마트팩토리 등 5G 신규 서비스에 대한 보안강화 기술도 함께 연구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김기용 정보보호담당은 "국내외로 인정받는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과 협업해 5G 서비스의 보안성을 강화하고 미래 보안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려대학교 이상진 정보보호대학원장은 "5G로 수많은 데이터가 오가며 우리 생활이 편리해지는 만큼,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사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LG유플러스와 협업에 대학원 산하 우수 연구진의 역량을 집중해 5G 보안 준비의 성공 사례를 만드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는 해킹 대응, 디지털 포렌식, 정보보안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우수한 사이버보안 연구성과 및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우탁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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