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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워치] 종근당고촌재단, 고촌상 시상식 개최 外
종근당고촌재단은 31일 인도 하이데라바드 트라이덴트호텔에서 제14회 고촌상(Kochon Prize) 시상식을 가졌다.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과 올해 수상단체 KELIN의 알랜 아체사 말리셰(allan achesa maleche)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종근당)

[뉴스워치=이우탁 기자] ◇종근당고촌재단, 고촌상 시상식 개최 

종근당고촌재단은 최근 인도 하이데라바드 트라이덴트호텔에서 제14회 고촌상(Kochon Prize) 시상식을 가졌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올해 고촌상은 케냐의 NGO단체인 'HIV/에이즈 관련 케냐 법·윤리 이슈 네트워크(KELIN)'가 수상했다.

HIV/에이즈 관련 케냐 법·윤리 이슈 네트워크는 결핵약을 복용하지 않은 이유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결핵 환자들의 감옥 내 부당한 처우와 인권침해에 관련된 소송을 진행해 승소함으로써 감염자들의 인권 보호에 앞장서고 주변국이 활용할 수 있는 법적 선례를 남겼다.

또한 케냐 내 결핵 퇴치를 위한 정책 입안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보건 관계자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등 결핵환자의 인권 향상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올해는 결핵퇴치를 위해 평생을 헌신한 종근당 창업주 이종근회장의 탄생 100주년되는 해"라며 "올해 수상자들이 이 회장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앞으로도 결핵 환자들의 인권보호와 인식개선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촌상(Kochon Prize)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이 1973년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과 유엔연구사업소(UNOPS)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Stop TB Partnership)이 세계 결핵 및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2005년 공동 제정했다.

◇휴온스, 야구 꿈나무 육성 '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 후원 

휴온스 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 후원 (사진=(주)휴온스)

휴온스가 한국 야구의 레전드 박찬호와 함께하는 '2019 고양시-박찬호 유소년야구캠프'를 후원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2019 고양시-박찬호 유소년야구캠프'는 국내 대표 유소년 야구캠프로 올해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고양시 NH인재원에서 열렸다.

이번 캠프에는 유소년 야구선수 120명이 참여했으며, 아시아 최고의 메이저리그 투수 '박찬호 선수'를 비롯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 15여명이 멘토로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또 캠프에 참가한 유소년 야구선수들은 '200안타 타격왕' 서건창 선수(키움), '2016 신인왕' 신재영 선수(키움) 등 특급 멘토로부터 포지션별로 직접 지도를 받았다. 이밖에 야구 기술 및 노하우, 체력관리, 정신력 함양, 스포츠맨십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휴온스는 이번 캠프의 후원사로서 참가하는 유소년 야구 선수들에게 '이너셋 허니부쉬 깔라만시 음료'를 지원했으며 멘토로 참가한 프로 선수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홍삼지애 진홍삼고'을 지원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이번 후원은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대회에 2회 연속 참가해준 박찬호 선수에 대한 감사의 의미와 함께, 야구 꿈나무 육성이라는 취지에 공감해 진행됐다"며 "특히 멘토로 휴온스가 후원하는 키움히어로즈의 선수들이 참여해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휴온스는 사회공헌 노력의 일환으로 스포츠 산업 발전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내 골프 산업 발전을 위해 이승연, 박교린, 정슬기 등 KLPGA 루키 선수들로 구성된 '휴온스 골프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 KPGA '휴온스·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 대회'를 2년 연속 주최하고 있으며, 2019한국시리즈 2위에 빛나는 키움히어로즈 구단의 공식 스폰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동아제약, 관내 어르신 대상 염색 봉사활동 '비겐어게인 캠페인' 실시 

동아제약 임직원들이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에게 염색을 해드리고 있다. (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은 지난 4일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염색 봉사활동 '비겐어게인(Bigen Again)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비겐어게인 캠페인은 어르신들의 젊음을 되찾아 드리기 위해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무료 염색 봉사활동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동아제약 임직원들이 크림타입 염모제인 '비겐크림톤'으로 직접 염색을 해드리며 어르신들에게 멋과 젊음을 선물해 드렸다. 이번 행사는 금일인 5일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10시부터 15시까지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염색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검게 물들여진 머리를 보니 한층 젊어진 느낌이다"며 "집에서 혼자 염색을 하기엔 번거롭기도 하고 힘이 들었는데 이렇게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정성껏 염색을 해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아제약 C&C팀 이후인 주임은 "검은색으로 염색된 머리를 보며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 주민을 위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무의탁 어르신과 노숙인들을 위한 '밥퍼나눔운동', 동대문구 지역주민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나눔바자회'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우탁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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