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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워치] 일요일, 전국 흐리고 곳곳 '비'..."동해상 '돌풍' 주의"
일요일(3일)은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고 곳곳에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5~15도, 낮 최고 기온은 15~23도로 예보됐다. ('보슬보슬 내리는 가을비' 사진=연합뉴스)

[뉴스워치=이우탁 기자] 일요일(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5~15도, 낮 최고 기온은 15~23도로 예보됐다. 

경상 동해안과 강원 영동은 아침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고, 경북 내륙과 강원 영서는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 충북 북부와 경기 동부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다. 그 밖의 중부 지방은 곳에 따라 빗방울이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북 북부 동해안과 강원 영동에 20~60mm, 경남 동해안·경북 남부 동해안·제주도가 5~20mm로 예상된다. 그 밖의 경기 동부·강원 영서·충북 북부·경북 내륙·울릉도·독도 등에 5mm 미만으로 예보됐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돌풍이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동해상 역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곳곳에 치고 물결이 높겠으니 항해나 조업 중인 선박은 각별히 주의를 요한다.

또한 동해안은 너울로 인해 높은 물결이 해안 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대체로 '보통' 이겠으나, 광주·전북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앞바다 0.5~1.5m, 서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3.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물결은 남해 0.5~2.0m, 서해 0.5~1.5m, 동해 0.5~3.5m로 예보됐다.

이우탁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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