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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워치] 휴온스, '나노복합점안제' 일본 특허 취득...11개국 특허 확보 外
휴온스, '나노복합점안제' 일본 특허 취득...11개국 특허 확보 外 (CI 이미지 제공=휴온스)

[뉴스워치=이우탁 기자] ◇휴온스, '나노복합점안제' 일본 특허 취득...11개국 특허 확보

휴온스는 현재 안구건조증치료제 신약 허가를 위해 국내 임상 3상 막바지 단계를 진행하고 있는 '나노복합점안제(HU-007)'가 지난 달 '사이클로스포린 및 트레할로스를 포함한 안과용 나노복합조성물'에 대한 유럽, 러시아, 인도네시아 특허 등을 취득한데 이어 일본에서도 특허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휴온스의 나노복합점안제는 총 11개국의 특허권을 확보했다.

휴온스는 신약 허가 및 출시 전 기술 가치를 인정받고 해당 조성물에 대한 독점권을 인정 받기 위해 앞으로도 중국 등 11개국에서도 추가적으로 특허를 취득해 글로벌 안과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글로벌 안구건조증치료제는 항염 작용의 '사이클로스포린 단일제'와 안구 보호 작용의 '히알루론산 단일제' 등이 대표적인데 전세계적으로 단 3개 품목만이 안구건조증치료제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또 전세계적으로 미세먼지 등 변화하는 환경적 요인에 따라 다인성 안과 질환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복합치료제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휴온스는 기존 사이클로스포린 단일제에 비해 사이클로스포린 사용량을 줄이면서 우수한 눈물막 보호 및 항염 효과 등의 복합 치료 작용을 하는 안과용 나노복합점안제를 개발했으며 20nm 이하 나노 입자화를 통해 흔들어 사용할 필요가 없어 복약 편의성도 뛰어나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소수의 약물이 글로벌 점안제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나노복합점안제'는 '복합치료'라는 새로운 치료 옵션을 만들어낼 신개념 개량신약"이며 "세계 시장 진입 전 기술가치를 보호받기 위해 글로벌 특허권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는 '나노복합점안제' 국내 출시, 수출 물량 증가 등 급증하는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자 첨단 점안제 생산 라인을 증설한 바 있다. 기존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연 3억관의 점안제를 생산할 수 있으며 이를 토대로 전세계 점안제 시장을 주도적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JW그룹, 독거 재가 어르신 위한 방향제 나눔 봉사활동 

JW한마음봉사단이 25일 당진시 노인복지관에서 방향제를 만들고 있다. 제작한 방향제는 사회복지사의 손을 통해 독거 재가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JW그룹)

JW그룹 임직원들이 당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펼쳤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지난 25일 당진시 노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JW당진생산단지에서 근무 중인 JW중외제약, JW생명과학 등 JW그룹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JW한마음봉사단원이 참여해 방향제를 제작했다. 방향제는 당진시 노인복지관에 전달되며 사회복지사들의 손을 통해 독거 재가 어르신 130가정에 배송된다.

JW그룹의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나눔 봉사활동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야외활동을 하며 음식을 대접하고 생필품을 나누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개해왔다. 10월 봉사활동에서는 집안의 청결함에 신경 쓰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서 방향제를 제작하는 행사를 기획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 관계자는 "독거 어르신들은 거동이 불편하여 집안 정리정돈에 소홀한 경우가 많다"며 "질병과 싸우는 것이 제약회사의 과제인 만큼, 소외된 이웃의 주변 청결에도 관심을 갖는 JW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을 17년째 후원하는 등 음악과 미술을 활용한 장애인 대상 메세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일동제약, 프로바이오틱스 지큐랩 서포터즈 해단식 성료

일동제약 지큐랩 서포터즈 1기 우리 가족 지켜주장 해단식. (사진=일동제약)

일동제약은 지큐랩 공식 서포터즈 1기 '우리 가족 지켜주장(腸)'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지큐랩은 일동제약이 자체 연구개발한 유익균주와 4중 코팅 특허기술 등을 활용해 만든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이다.

일동제약은 지난 7월부터 지큐랩 서포터즈인 '우리 가족 지켜주장(腸)'을 구성해 3개월 여간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서포터즈 대원들은 지큐랩 시리즈 체험, 장 건강 지수(GQ) 측정 등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의 유익함을 알리고 지큐랩의 특장점을 소개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GQ 테스트와 관련해 대원들의 평균 GQ가 서포터즈 프로그램 시작 당시 75.6점에서 지큐랩을 3개월간 복용한 후 84.1점으로 11%가량 개선돼 의미 있는 결과를 얻었다.

또 서포터즈는 일동제약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기획과 관련해서도 아이디어를 보탰다. 신제품 '지큐랩 에스 활력유산균'의 경우 서포터즈 의견을 참고해 프로바이오틱스뿐 아니라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첨가한 '신바이오틱스(synbiotics)'이면서 어린이들도 잘 먹을 수 있도록 사과맛과 바나나맛을 살린 제품으로 출시했다.

지큐랩 마케팅 담당 부서인 HS팀 박하영 부장은 "일동제약은 최초의 국산 유산균정장제 '비오비타'를 탄생시킨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의 선도적 기업"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함께 소비자 및 서포터즈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우탁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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