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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워치] 효성그룹, 장애예술가 창작활동 후원 外
지난해 효성그룹과 서울문화재단 장애예술가 창작지원 업무협약 사진 (사진=효성그룹)

[뉴스워치=이우탁 기자] ◇효성그룹, 장애예술가 창작활동 후원 

효성이 문화예술지원활동의 일환으로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 스튜디오 입주작가들의 작품 창작 지원비와 전시비용을 후원한다. 

효성은 16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기획전시 '무무(mumu)'의 개막 오프닝에서 후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후원금은 잠실창작스튜디오 입주예술가 12명의 작품 재료구입과 전시비용 등에 쓰인다.

이번 전시회는 잠실창작스튜디오 입주예술가 12명의 회화, 사진, 설치미술, 공예품 등 약 70여 작품으로 구성되며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전시 환경을 주제로 한 기획전이다. 

효성은 지난 2018년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기획전시 '흐르는 흐름'을 통해 작품이 전시되기도 했다. 

한편 잠실창작스튜디오는 서울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시각예술분야 장애예술가 창작공간이다. 매년 입주공모를 통해 시각예술분야 장애예술가 12명을 선발해 스튜디오 내에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20여명의 실력 있는 장애예술가를 발굴해왔다.

◇한화그룹 67주년 창립기념 맞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한화토탈 연합 봉사활동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한화토탈이 창립 67주년을 맞아 연합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한화그룹)

한화그룹 창립 67주년을 맞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한화토탈이 연합해 지난 15일 장기근속 임직원들이 참여한 '한화와 함께 하는 건강한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마늘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서산지역 마늘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마늘을 구매한 후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직접 마늘장아찌를 담궈 대천김과 함께, 서울시립 남대문쪽방상담소 취약계층 250가구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사회공헌 담당자는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창립 기념일을 맞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함께하는 종가 전통문화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종가 전통문화 지킴이 활동은 플라자 호텔이 종가 음식 계승을 위해 종가와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에서는 건강한 식재료로 청국장을 조리하고 고구마를 직접 수확해 종로구 쪽방촌에 나눠줄 예정이다.

◇대우건설, 희망의 집 고치기 재능기부 봉사활동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에서 대우건설 직원들이 노후주택에 도배할 벽지에 풀을 바르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에서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어제 대우건설 조달본부, 재무관리본부, 푸르지오서비스 직원들은 성산동에 위치한 노후주택 가구를 찾아 ▲도배 ▲장판 및 문틀 교체 ▲단열 작업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나섰다.

대우건설은 건설회사라는 특성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부터 해비타트 서울지회와 함께 주택보수와 시설물 설치 등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왔다. 올해 총 6회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희망의 집 고치기에는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동전을 모아 마련한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 기금이 사용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 활동은 대우건설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전사 릴레이 봉사활동' 중 하나다. 지난 2007년부터 사내 자원봉사조직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봉사활동을 2012년부터는 전사적 활동으로 확대했다. 현재까지 100회 이상에 걸쳐 2000여명의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이우탁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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