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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워치] 미래에셋대우, 다이렉트 전용 ELS 판매 外
(사진=미래에셋대우)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 미래에셋대우, 다이렉트 전용 ELS 판매

미래에셋대우는 오는 18일 오후 1시 30분까지 다이렉트 전용 ELS를 총 1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26781회 S&P500-Eurostoxx50-CSI300 ELS [고위험]’는 만기 3년 상품으로,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 대비 95%(6개월), 90%(12·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8.6%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8.6%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 손실은 최대 100%까지 발생할 수 있다.

다이렉트 전용 ELS는 모바일 계좌 개설을 통해 가입 가능하며 홈페이지와 미래에셋대우 m.ALL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 최소 청약 금액은 10만원 이상 1만원 단위다.

상품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대우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상품은 기초자산이 가격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표기된 모든 수익률은 세전 수익률이다.

◇ 하나금융투자, 국내주식CFD 서비스 오픈

하나금융투자는 국내주식CFD(Contract for Difference·차액결제거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CFD는 기초자산을 보유하지 않고 가격변동에 의한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이다.

CFD의 도입으로 투자자들은 다양한 투자 전략을 구사할 수 있어 유연한 거래가 가능해졌다. 낮은 증거금으로 높은 레버리지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주가 하락 구간에서도 매도의 포지션 구축을 통해 헤지를 할 수 있다. 별도 청산을 하지 않아도 낮은 금리로 장기간 포지션 보유가 가능한 장점도 있다. 시장에서 바로 거래 할 수 있어 주식시장에 풍부한 유동성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금융투자는 KOSPI200, KOSDAQ150 및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의 주식 1000여 종목에 대한 CFD서비스를 시작했다. CFD는 장외파생상품으로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전문성과 투자에 따른 위험 감수 능력이 있는 전문투자자만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일반투자자는 거래할 수 없다.

이창기 하나금융투자 글로벌파생영업실장은 “고액자산가 및 전문투자자 중심으로 CF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당사 손님들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손님 편의를 위한 원화 주문 및 결제 등 차별화된 시스템과 플랫폼으로 CFD 선두 증권사로 우뚝 서겠다”라고 말했다.

하나금융투자는 국내주식CFD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말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문투자자로 등록하면 5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고, 국내주식CFD 1억원 이상 첫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벤트는 각 5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하나금융투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하나금융투자 글로벌파생영업실로 하면 된다.

◇ 한국투자증권, ‘사랑나눔 주말 봉사활동’ 실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2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영유아 보육시설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한국투자증권 사랑나눔 주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2015년부터 진행된 사랑나눔 주말 봉사활동은 한국투자증권 사내 봉사단체인 ‘참벗나눔 봉사단’이 주축이 돼 보육시설을 방문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된 참벗나눔 봉사단은 2013년부터 소외된 이웃과 아이들이 있는 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참벗나눔 봉사단은 이날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노후벽면 페인트 작업, 미끄럼 방지 계단틀·계단 손잡이 설치 등 영유아 보육시설을 정비했다. 이밖에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숙소 청소 및 꾸미기에 나섰고, 야외에서 아이들과 삼겹살 파티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일문 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리고자 사회복지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봉사활동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사랑나눔 주말 봉사활동 외에도 ‘고성·양양 어린이 서울나들이’, ‘임직원 자녀동반 벽화그리기’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또 저소득층 자녀 대상 재능후원 프로젝트 ‘꿈을 꾸는 아이들’, FC서울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어린이 축구교실’ 등의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 KB증권, ‘제6회 투자왕 실전투자대회’ 진행

KB증권은 ‘제6회 KB증권 투자왕 실전투자대회’가 14일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사전 참가 신청 고객이 5000명에 육박할 만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번 대회는 오는 12월 6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된다. KB증권 계좌를 보유한 개인고객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11월 22일까지 KB증권 홈페이지와 HTS, MTS 및 영업점을 통해 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것이 특징으로 ‘통합리그(1억·3천·1백리그)’와 ‘대학(원)생리그(1백리그)’로 나눠 실시한다. KB증권의 해외주식 원화거래서비스 ‘글로벌원마켓’을 통하면 해외주식도 국내주식처럼 손쉽게 투자할 수 있다.

국내+해외 통합리그 수익률리그 1위(1억리그 기준)에게는 5000만원, 수익금리그 1위(1억리그 기준)에게는 3000만원이 수여되며(중복수상 가능), 대학(원)생리그 수상자 1~3위에게는 상금혜택뿐만 아니라 인턴십 기회도 함께 주어진다.

이외에도 ▲경품추첨(스타일러, 건조기, 아이패드, LED마스크 등) ▲지수 승자 맞추기(코스피, 다우, 상해종합지수 중 더 높은 상승지수를 맞추고 횟수에 따라 혜택 증정) ▲해외주식 거래고객 상위 100명, 투자정보 알리미 고객 상위 100명 상품권 5만원 증정 ▲주간 50억원 이상 거래고객 10명 추첨 상금 20만원 증정(총 8주간) 등 풍성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KB증권 M-able Land Tribe 하우성 상무는 “실전투자대회는 투자자의 투자실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상위 참가자의 매매 패턴을 보면서 초보 투자자들이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유안타증권, 맥주축제 ‘YUANTA Octoberfest’ 성황리 종료

유안타증권은 지난 10~12일 개최된 맥주축제 ‘2019 유안타 옥토버페스트’를 많은 고객과 시민들의 호응으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을지로를 대표하는 전통의 금융명가 유안타증권이 지역 골목상권 지원 및 홍보를 통한 사회적 기업 역할을 이행하고 참석자들이 지인과 함께 맥주 한잔을 기울이며 여유로운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자리로 마련한 금융권 최초의 맥주축제다. 특히 행사가 펼쳐진 을지로 맥주골목은 도심 한가운데 노포거리가 조성돼 일명 ‘힙지로’라 불리며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곳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유안타증권 고객들과 일반 시민들은 맥주거리 곳곳에 설치된 간이테이블에서 을지로 맥주골목의 대표 먹거리 명물인 노가리와 마늘치킨 등 다양한 안주 메뉴를 맥주와 함께 맛보며 축제를 즐겼다. 사흘 내내 준비된 간이테이블에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이른 저녁시간부터 많은 참가자들이 맥주골목에 몰려들며 유안타 옥토버페스트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축제가 진행된 사흘간 각기 다른 콘셉트(재즈/클래식, 밴드, Djing)의 무대 공연도 펼쳐져 참가자들의 환호와 탄성을 자아냈다. 국내 락밴드 노브레인을 비롯해 테너 류정필과 국악인 안소은의 콜라보 팝페라 공연, 아하림 퀄텟의 재즈 공연, 바닐라 어쿠스틱 및 정흠밴드의 어쿠스틱 공연, DJ도로시의 뮤직파티, 매직유랑단 박재근의 벌룬서커스 등 다채로운 공연과 현장 이벤트가 축제의 흥을 한껏 돋구었다.

축제 현장에 함께 한 유안타증권 서명석, 궈밍쩡 대표이사는 “구름인파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 축제를 한층 빛내주셨다”라며 “앞으로도 유안타증권은 단순히 금융을 딱딱하게 소비하는 곳으로서가 아니라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유쾌한 투자, 유쾌한 증권사’의 이미지로 각인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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