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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워치] 토요일, 태풍 '하기비스' 영향 곳곳 강풍…일부지역 가끔 비태풍 '하기비스' 일본 강타할 듯…동해안 간접영향
올 최강 태풍 '하기비스' 일본 강타할 듯…동해안 간접영향 (CG) (이미지=연합뉴스)

[뉴스워치=이우탁 기자] 토요일(1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지역 곳곳에 강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제주도 산지에서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1∼20도, 낮 최고 기온은 18∼26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남해상과 동해상에는 너울과 풍랑이 예보됐고,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경상 해안, 강원 영동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강원 영동 남부와 경상 동해안에서는 최대 순간 풍속이 25~30m/s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동해안과 경남 남해안, 제주도 해안에서는 너울로 인해 매우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앞바다 0.5∼5.0m, 동해 앞바다 1.5∼5.0m,  서해 앞바다 0.5∼1.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 물결은 남해 2.0∼6.0m, 동해 2.0∼7.0m, 서해 1.0∼3.0m 로 예보됐다.

이우탁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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