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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워치] 신용보증기금, '청소년 인권·청렴교육 및 진로탐색 현장학습' 外
(사진=신용보증기금)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 신용보증기금, ‘청소년 인권·청렴교육 및 진로탐색 현장학습’ 개최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0일 대구 동구지역 10개 중학교 재학생 350여 명을 대구 본점으로 초청해 ‘청소년 인권·청렴교육 및 진로탐색 현장학습’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청소년들에게 생생한 진로교육과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꿈과 장래희망을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고, 인권과 청렴에 대한 인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큰별쌤’으로 유명한 최태성 강사가 ‘도전하는 젊음, 꿈꾸는 청춘’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장래를 위한 진로특강을 진행했다.

또 학생입장에서 생명존중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는 극단 ‘온누리’의 ‘나비의 꿈’ 뮤지컬을 관람하며 자신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삶의 주체자로서 자신의 인생을 찾아갈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아울러 대구혁신도시에 있는 공공기관에 대한 소개시간을 가지는 등 평소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채롭고 유익한 자리를 마련해 참가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신대식 신용보증기금 감사는 “신보는 앞으로도 지역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상생·협력’이라는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캠코, 2146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14~16일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건물 213건을 포함한 2146억원 규모, 1236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640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 세금납부나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16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부동산 또는 동산→공고→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공유하고 있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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