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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워치] bhc치킨, 김포 화재현장 구조 나선 우리은행 지점 직원들 ‘bhc 히어로’ 선정 外
(사진제공=bhc)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bhc치킨, 김포 화재현장 구조 나선 우리은행 지점 직원들 ‘bhc 히어로’ 선정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화재로 인해 응급한 환자를 구조한 경기도 김포시에 소재한 우리은행 풍무동지점을 ‘bhc 히어로’로 선정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우리은행 풍무동지점 직원들은 지난 9월 24일 같은 건물에 있는 김포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상가 주민들과 함께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환자들을 구조해 더 큰 인명피해를 막는 등 자신을 몸을 아끼지 않는 용기를 보여줬다.

이에 bhc치킨은 이들의 용기가 우리 사회에 큰 감동과 귀감이 되어 ‘bhc 히어로’로 선정했다. 지난 10일 우리은행 풍무동지점을 방문해 감사의 뜻으로 상장과 치킨 상품권을 전달했다. 특히 응급 환자 구조에 힘을 보탠 상가 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치킨도 함께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문상만 bhc치킨 본부장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병원이라 자칫 피해가 클 수도 있었는데 위험한 상황 속에서 보여준 아름다운 용기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라며 “여러분들의 선행과 용기는 우리 사회가 보다 더 건강해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라며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냈다.

한편, ‘bhc 히어로’는 ‘당신이 진정한 영웅입니다’라는 주제로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는 선행과 의로운 일을 한 시민을 찾아 이들의 정신을 기리고자 대상자를 선정해 수상하는 bhc치킨의 사회 공헌활동이다.

애경산업, 우송대와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 발대식 진행

애경산업은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우송대학교와 함께 11일 오후 1시 우송대학교에서 대전지역의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 발대식을 진행한다.

애경산업은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복지시설의 소외계층 아동들과 독거노인 등에 우리 사회의 따스한 정과 사랑을 전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실천하기 위해 이 같은 나눔 봉사 활동을 준비했다. 

이번 봉사 활동은 애경산업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의 후원으로 우송대학교 글로벌한식조리학과 학생들이 도시락을 만들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가정 등에 도시락을 전달하고 보육시설 등에 방문해 수혜 대상자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며 정서적 교류를 가질 예정이다.

애경산업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재능 기부를 함으로써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도시락 나눔 봉사 활동은 앞으로 1년간 우송대학교 동아리 5곳이 총 50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는 한끼식사를 걱정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며 “도시락 나눔 봉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따스한 정과 사랑을 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맥도날드, ‘창립자의 날’ 맞아 본사 전 직원 고객과 만나

맥도날드는 글로벌 ‘창립자의 날(Founder’s Day)’을 맞아 지난 10일 본사 임직원 전원이 레스토랑 현장에서 근무하며 창립자의 경영 철학을 되새기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창립자의 날’은 전 세계 맥도날드 본사 임직원들이 고객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응대하기 위해 레스토랑 현장에서 근무를 하는 맥도날드 고유의 글로벌 행사다. 이 행사는 고객 경험과 레스토랑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맥도날드의 창립자 ‘레이 크록(Ray Kroc)’의 경영 철학을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가자는 취지에서 그가 태어난 10월에 매년 전 세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국 맥도날드 역시 10일 조주연 사장을 포함해 본사 임직원 전원이 레스토랑에서 근무를 했고 직접 현장에서 소비자들을 만나며 현장 중심 경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직원들은 고객들이 식사를 하는 로비 청소 및 정돈을 담당하는 것은 물론 직접 메뉴 서빙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레스토랑 업무에 나섰다.

맥도날드 조주연 사장은 “창립자 레이 크록은 레스토랑에 직접 나가 청소를 하고 음식을 관리하며 맥도날드의 비즈니스를 발전시켰다. 현장 경영과 고객 중심 경영은 1955년 창립 때부터 맥도날드가 가장 중요시하는 기업 문화이자 경영 방침이며 본사 임직원도 예외는 없다”고 밝혔다.

한편, 맥도날드는 창립자의 날 외에도 고객과 현장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기업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본사의 모든 임직원이 매년 일정 기간 이상 필수적으로 레스토랑에서 근무를 하도록 하고 있다.

진성원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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