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금융
[금융워치] NH농협은행, '고객의 소리협의회 우수제안고객 초청행사' 개최 外
이대훈 농협은행장(가운데), 우수제안고객들. (사진=NH농협은행)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 NH농협은행, 고객의 소리협의회 우수제안고객 초청행사 개최

NH농협은행은 10일 서울 중구 소재 본점에서 ‘2019 고객의 소리(Voice Of Customer)협의회 우수제안고객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업무개선 및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고객 20명을 초청해 고객 제안사항에 대한 개선사례를 보고했고, 감사패 수여식과 함께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농협은행은 매월 1회 실시하는 ‘고객불만Zero회의’에서 고객 제안을 검토하고, ‘고객의 소리(VOC)협의회’를 거쳐 총 208건의 제안들에 대한 개선안을 적용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이대훈 은행장은 “농협은행을 아껴주시는 우수제안 고객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다양한 고객 제안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실시한 콜센터서비스품질평가(KSQI)에서 ‘9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 우리은행, 동대문 제일평화시장 화재피해기업 금융지원 실시

우리은행은 서울특별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동대문 제일평화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을 대상으로 피해시설 복구 및 경영정상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금융지원 대상은 ▲중구에 사업자등록이 돼 있고 ▲중구청에서 재해중소기업확인증을 발급받은 ▲제일평화시장 입점 상인이며, 업체별 최대 2억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피해기업은 서울특별시 재해중소기업자금 및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지원을 활용해 5년 동안 대출금리 연 1.0%, 보증료 연 0.5%의 낮은 금리로 융자 받을 수 있으며 금융수수료가 면제되는 전용 통장도 발급받을 수 있다.

이번 금융지원 신청과 상담은 제일평화시장 인근 하이서울쇼룸 내 임시 설치된 융자 접수처에서 10월 8일부터 가능하다. 피해상인들의 편의를 위해 우리은행 직원이 상주해 상담 예정이며 필요 시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피해 상인들이 하루 빨리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신속하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중국 장춘시 명예시민 선정

하나금융그룹은 함영주 부회장이 중국 길림(지린)성의 성도인 장춘(창춘)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장춘시는 지난 1986년부터 장춘시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명예시민을 선정해 왔다.

장춘시 정부 심사위원회에서는 전 세계 각지에서 추천된 다양한 인사들 중에서 장춘시 발전공헌도 및 업적, 도덕성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친 후 최종적으로 함 부회장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

특히 KEB하나은행장 재직 시절 역대 최고 수준의 경영성과를 달성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현재는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으로서 시골 출신 특유의 소박함과 인간미를 바탕으로 정직하고 성실한 경영마인드로 그룹을 잘 이끌고 있으며, 그룹과 은행이 추진하는 중국 관련 협력 사업을 주도함으로써 장춘시의 금융발전과 사회공헌 등 지속적인 한중 교류강화를 통해 장춘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함 부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7월 중국 길림성 정부와 맺은 전략적 합작 MOU를 주도하며 동북아지역 일대일로(육상·해상 실크로드) 전략추진에 대한 금융협력 등 동북 3성 및 러시아 극동지역 금융협력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 확보에 기여한 바 있다. 또 KEB하나은행의 하나금융경영연구소를 통해 2017년 4월 중국 장춘에 길림은행, 길림대학교와 공동으로 ‘길림금융연구센터’를 설립하기도 했다.

아울러 중국 지역 금융전문가 양성을 위해 장춘시에서 개최되는 ‘중국하나금융전문과정’을 후원해 6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KEB하나은행이 주요 주주로 있는 길림은행의 경영진과 매년 두 차례 업무교류를 통해 리스크 관리, 자산포트폴리오 관리 등 한국의 선진 금융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 KB국민은행, 아주대와 주거래은행 업무제휴 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은 10일 아주대학교와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도 수원 소재 아주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 박형주 아주대학교 총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7년 아주대학교병원의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됐으며, 이를 계기로 병원과 대학 소속 임직원에게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은 ▲아주대학교의 운영자금 관리 ▲교직원 대상 금융편의 제공 ▲아주대학교의 금융파트너로서 영업점 입점, ATM기 운영, WM자산관리서비스 등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지원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아주대학교와 공동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허 행장은 “KB국민은행은 21세기 아시아를 리드하는 최고의 대학 아주대학교에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양 기관 모두 국민에게 더욱 사랑 받는 기관이 되도록 상생 발전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대학 등 우량기관 유치를 위해 올해 기관영업본부를 독립본부로 격상시켜 활발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 동국대, 상명대 등을 유치한 바 있다.

◇ 신한은행, 은행권 최초 콜센터 상담 품질 자동평가 시스템 구축

신한은행은 매일 4만건 이상 발생하는 고객 전화상담 내용을 분석해 콜센터 상담 서비스 수준 향상과 상담 직원 역량 강화에 활용할 수 있는 콜센터 상담 품질 자동평가 시스템을 은행권 최초로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그동안 자체 평가팀에서 녹취한 상담 내용을 샘플링 분석해 상담 품질을 평가해 왔으나, 이번에 기존 TA(Text Analytics)시스템을 고도화해 상담 내용을 텍스트화하고 형태별로 분석해 콜센터 상담 품질 자동평가 시스템 구축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콜센터 상담 품질을 측정하는 16개 주요 항목에 대해 상담 직후 신속하게 품질을 평가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상담 직원의 상담 내용과 전화응대 서비스 전반에 대한 자료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수치화해 고객 상담 품질 서비스를 향상 시키고, 고객 상담 중 발생하는 잠재민원 요소를 신속히 파악해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은 그동안 한국의 우수 콜센터 16년 연속 선정, 콜센터 품질지수 시중은행 1위 등 은행업계 최고의 콜센터 상담 품질을 이끌어 왔던 노하우에 이번 시스템 구축이 더해져 콜센터의 전체 상담 서비스 수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자동평가 시스템 구축을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신속한 상담 품질 평가와 모니터링이 가능해져 주요 상담 품질 항목을 상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계속 상담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고객의 소리에 항상 귀 기울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저작권자 © 뉴스워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유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