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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워치] 롯데제과, 아이스디저트 ‘앙빠빠샌드’ 출시 外
(사진제공=롯데제과)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롯데제과, 아이스디저트 ‘앙빠빠샌드’ 출시

롯데제과는 ‘앙버터(앙금+버터)’ 콘셉트를 활용한 아이스디저트 ‘앙빠빠샌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금까지 ‘앙버터’를 이용한 DIY디저트는 일반적으로 바삭한 빵이나 과자를 활용했지만 ‘앙빠빠샌드’는 부드러운 카스텔라와 아이스크림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앙빠빠샌드’는 각기 다른 식감과 맛이 나는 3개의 층으로 나눠져 있다. 제품의 아래와 윗면에는 부드러운 카스텔라가 감싸고 있다. 카스텔라 밑에는 달콤한 팥 시럽이 하나의 층을 이뤄 달콤함을 더했고 중간에는 고소한 버터와 부드러운 크림이 조화를 이룬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들어가 있다. 또 아이스크림 안에는 통단팥이 들어가 있어 씹는 재미가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앞서 ‘앙버터’를 이용한 제품을 여러차례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 ‘앙버터’와 ‘빠다코코낫’을 이용한 ‘앙빠’라는 DIY디저트를 활용해 관련 콘텐츠를 보이고 ‘앙빠’레시피를 빠다코코낫 제품 후면에 삽입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향후 겨울철 아이스크림 시장의 꽃이라고 알려진 아이스 과자 시장을 겨냥하기 위해 ‘앙빠빠샌드’ 신제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동서식품,  시리얼 ‘포스트 화이버 오트밀’ 3 출시

동서식품은 바쁜 아침에 간편하면서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시리얼인 ‘포스트 화이버 오트밀’ 3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차가운 우유에 곁들이는 일반적인 시리얼과 달리 따뜻한 우유나 두유, 물과 함께 먹는 핫 시리얼(Hot cereal)이다. 우유, 두유 등과 함께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뜨거운 물을 붓고 2~3분 기다리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의 오트밀이 완성된다. 파우치 형태로 되어 있어 휴대가 간편한 것도 장점이다.

‘포스트 화이버 오트밀’은 세계적인 슈퍼푸드로 꼽히는 귀리를 주 원료로 귀리 식이섬유를 더해 영양이 풍부하고 포만감이 높아 아침 대용은 물론 다이어트식으로도 좋다. 귀리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아 혈당 강하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품은 깔끔하고 담백한 귀리 본연의 맛을 살린 ▲오리지널(90g, 180g) 피칸과 땅콩분말을 첨가해 고소한 맛이 특징인 ▲너트앤오트(180g) 동결건조한 사과를 넣어 상큼한 사과맛이 매력적인 ▲애플모닝(180g) 등 총 3종으로 구성돼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동서식품 조소현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고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간편대용식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새로운 타입의 시리얼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하루를 위한 다양한 시리얼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 ‘핫식스 할로윈 스페셜 에디션’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할로윈 시즌을 맞아 에너지음료 ‘핫식스(HOT6)’ 의 한정판 할로윈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핫식스 할로윈 에디션은 총 4종으로 눈이 붉게 충혈된 미라 캐릭터와 할로윈의 상징인 호박유령 캐릭터가 오리지널과 자몽 제품에 각각 새겨 한층 더 무섭고 섬뜩한 느낌을 준다. 패키지 하단에는 ‘호러 할로윈(Horror Halloween)’ 문구를 넣어 오싹한 할로윈 느낌을 한껏 살린 점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20~30대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형성된 할로윈데이 파티 트렌드와 핫식스 브랜드 연관성을 강화하기 위해 스페셜 에디션 출시와 더불어 할로윈 야외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핫식스 할로윈 프로모션은 ‘핫식스 호러 캐슬(HOT6 Horror Castle)’ 콘셉트로 10월 말 홍익대 인근에서 개최된다. 아프리카TV BJ 콜라보레이션을 비롯해 할로윈 분장 체험, 가수 및 DJ 공연 등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핫식스가 이번 할로윈 스페셜 에디션과 프로모션을 통해 한층 더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성원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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