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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종목] 신한금투 "셀트리온, 3분기는 이익 증가의 시작점"
(사진=셀트리온)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8일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3분기는 이익 증가의 시작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셀트리온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한 2942억원, 영업이익은 33.1% 늘어난 98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며 “작년 3분기 매출이 없었던 테바 향 편두통 치료제 ‘아조비’의 원료의약품 매출이 176억원 반영되고, 또 연말 유럽 승인이 예상되는 자가면역 질환제 ‘램시마SC’의 매출도 3분기 연속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년 셀트리온의 매출액은 20.6% 늘어난 1조3370억원, 영업이익은 25.8% 증가한 4577억원, 영업이익률은 1.4%p 증가한 34.2%로 올해보다 더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외형 증대로 원가율이 42.5%(-1.1%p) 개선되고, 판관비율도 23.2%(-0.4%)로 낮아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배 연구원은 실적 개선에 더해 주가 상승도 함께 기대된다며 셀트리온을 바이오 업종 최선호 종목으로 제시했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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