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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환경보호 앞장선다...환경재단과 함께 '캠페인' 실시
사진은 지난 9월 6일 제 11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 참여 활동 사진 (사진제공=스타벅스 커피 코리아)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국내 식품업계는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업계는 환경재단과 함께 '환경 캠페인'을 전개한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개인컵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2만개의 다회용 유리머그잔을 온오프라인에서 증정한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문경 오미자 축제, 서리풀 축제 등에서 친환경 활동 참여 고객들에게 유리머그잔을 1만개를 이미 증정한 바 있다.

오프라인 행사는 정해진 이벤트 진행 일정에 맟춰 전국 5개의 스타벅스 매장을 비롯해 부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현장에 마련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스타벅스 부스에서 실시한다. 

참가방법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페이스북의 친환경 캠페인 게시물 좋아요 누르기 또는 댓글 작성 ▲스타벅스 코리아 유튜브 구독하기와 스벅 TV 영상 좋아요 누르기이다.

현장에서 페이스북 또는 유튜브 인증 화면 중 하나만 제시하면 된다. 

이 인증 화면을 제시하면 장소별로 다회용 유리머그잔을 선착순 1000명에게 1인1개씩 증정한다.

오는 15일 용인죽전역R점을 시작으로 16일 광주월산DT점, 17일 대구시티센터점, 10월 18일 부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내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스타벅스 부스, 22일 인천계양점, 24일 더종로R점 등 총 6곳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진행 시간은 5곳의 스타벅스 매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이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각각 선착순 증정이 완료되면 행사를 조기 종료한다.   

아울러 환경재단과 함께 하는 친환경 오피스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이달 20일까지 온라인 응모로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구성원 300명 이하의 기업, 스타트업, 청년기업, 사회적기업, 시민단체 중 사내에서 일회용컵 줄이기 활동을 실행하고자 하는 계획이 있으면 된다. 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응모 페이지를 방문해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서 1개 조직당 50개의 다회용 유리머그잔을 전달한다.

(사진제공=오비맥주)

같은날 오비맥주는 환경재단, 할리스커피와 협업해 ‘물과 사람 사진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물과 사람 사진 공모전'은 오비맥주와 환경재단이 연중 공동으로 실시한 물 교육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달 4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물과 생활’(일상에 함께하는 물) △’물과 생명’(모든 생명체에 없어서는 안 되는 물) △’물과 직업’(직업과 연관된 물) 등 3개 주제를 표현한 사진 작품을 온라인으로 출품하면 된다. 초·중·고·대학생·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작품 규격과 상금 등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물과 사람 사진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모 작품은 주제 부합성, 작품성, 전달성, 참신성 등을 토대로 전문 사진작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평가하며 총 1000만 원의 상금 규모로 27개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추후 일반 소비자에게 물의 소중함과 환경보호 메시지를 널리 전파하고자 할리스커피의 일부 매장과 미술관 등에서 수상작 전시회도 열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우리 생명과 생활의 필수 요소인 물의 소중함을 한 컷의 사진으로 담아보려는 취지에서 해당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진성원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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