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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워치] 나뚜루, ‘다크초콜릿바’ 출시…프랑스 최고급 초콜릿 발로나 사용해 外
(사진제공=롯데제과)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나뚜루, ‘다크초콜릿바’ 출시프랑스 최고급 초콜릿 발로나 사용해

1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가 발로나(Valrhona) 초콜릿을 사용한 신제품 ‘다크초콜릿바’를 선보였다.

발로나는 프랑스의 대표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로 1925년에 설립해 100년 가까운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 유수 호텔, 베이커리 등지에 초콜릿 원료를 제공하고 있다. 발로나는 까다로운 기준으로 엄선된 카카오콩을 직접 재배 가공하고 매일 10여명의 전속 심사관이 품질을 검사를 하는 등 최고 수준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초콜릿 선진국 프랑스에서도 최고급 초콜릿으로 손꼽힌다.

이번 ‘나뚜루 다크초콜릿바’는 발로나 초콜릿 중에서도 대표적인 ‘과나하 70%’ 다크초콜릿을 사용해 쌉싸름하면서도 진한 초콜릿 맛이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조화를 이룬다.

나뚜루 관계자는 “프랑스 최고급 발로나 초콜릿 사용을 통해 다른 초콜릿바와 차별화 된 맛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굳건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우유, ‘이달의 독립운동가 온팩(on-pack) 프로모션’ 진행

서울우유협동조합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이달의 독립운동가 소개문구 및 이미지’를 서울우유 카톤 200 제품 표지에 10월부터 3개월동안 적용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국가보훈처에서 선정한 2019년도 이달의 독립운동가 13명 중 3명의 대표인물을 선정해 학생들 급식우유로 생산되는 카톤 200 제품 표지에 10월부터 12월까지 각기 다른 인물을 소개한다.

10월에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적의 심장을 쏜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를, 11월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대통령을 지낸 민족사학의 거인 박은식 선생을, 12월은 백 년의 삶보다 조국을 위한 짧은 삶을 선택한 영원한 청년 윤봉길 의사의 소개문구와 이미지를 적용한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정길용 마케팅본부장은 "서울북부보훈지청과 함께 기획한 이번 프로모션은 많은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든 독립운동가들의 업적과 숭고한 뜻을 기억하며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울우유는 대한민국 우유업계 1위 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나라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우유협동조합 ‘이달의 독립운동가 온팩(on-pack) 프로모션은’ 급식일 기준 일 물량 1백 10만여개를 생산해 전국 5000여개교에 보급할 예정으로 카톤팩 재고 상황에 따라 적용 기간은 변동된다.

CJ제일제당, 비비고 파우치죽 ‘새우계란죽’ 출시

CJ제일제당이 비비고 파우치죽 신메뉴 ‘비비고 새우계란죽’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비비고 새우계란죽은 상반기에 내놓은 비비고 녹두닭죽과 비비고 김치낙지죽에 이어 외식 전문점 수요 공략을 위해 기획된 1~2인분 용량 파우치죽 제품이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외식죽 메뉴를 중심으로 파우치죽 라인업을 확대해 상품죽과 외식전문점을 아우르는 5000억원대 죽 전체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죽 시장은 상품죽 업체와 외식 전문점 등 업체간 치열한 경쟁체제에 돌입돼 있다. 소비자 라이프 트렌드 변화와 가정간편식(HMR) 시장 성장에 따라 환자식 개념에서 벗어나 아침대용식, 건강식, 다이어트식, 야식 등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HMR 제품으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비비고 죽은 외식형 메뉴 다변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상품죽은 전복죽, 소고기죽, 야채죽, 호박죽, 팥죽 등 대중적 메뉴가 시장의 80% 비중을 차지한다. 지난 6월 비비고 파우치죽 외식형 신메뉴인 닭죽과 김치낙지죽 출시 후 이들 외식형 메뉴들의 시장 내 비중은 기존 한 자릿수에서 두 자릿수까지 늘어났다. CJ제일제당은 경쟁 상대를 외식전문점까지 보고 있는 만큼 외식형 메뉴의 파우치죽 라인업을 보다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출시한 ‘새우계란죽’은 외식전문점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메뉴로 그동안 상품죽 시장에서는 없었던 제품이다. 통통한 새우와 부드러운 계란이 해물육수의 깊은 맛과 어우러져 특히 어린이 식사나 간식, 또는 입맛 없을 때 간편식사로 제격이다. 이 제품 출시로 비비고 죽은 파우치죽 7종과 용기죽 6종으로 총 13종을 갖추게 됐다.

CJ제일제당 HMR상온마케팅담당 김유림 과장은 “이번에 출시한 새우계란죽과 같이 앞으로도 전문점 메뉴의 비비고 파우치죽 라인업 확대를 통해 상품죽 시장 트렌드 리더로서 ‘죽의 일상식화’ 주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진성원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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