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김도형 기자] OECD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GDP 대비 사회복지 지출 비율은 10.4%로 조사 대상 28개국 중 가장 낮았다.

때문에 복지 지출 비율이 증가해야 한다는 여론이 뜨겁다. 그런데 그나마 부족한 복지 지출 비율 중에서도 제대로 알지 못해 챙겨지 못하는 ‘맞춤형 복지’가 많다.

복지도 ‘알면’ 돈이 된다. 알아야 맞춤형 복지도 제대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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