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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워치] 웅진코웨이, ‘2019 브랜드 고객만족도’ 정수기ᆞ비데 부문 1위 外
(사진제공=웅진코웨이)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웅진코웨이, ‘2019 브랜드 고객만족도’ 정수기ᆞ비데 부문 1위

라이프케어기업 웅진코웨이는 한국마케팅협회가 주최한 ‘2019 브랜드 고객만족도(BCSI: Brand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에서 정수기ᆞ비데 부문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브랜드 고객만족도는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실천하는 브랜드를 발굴하고 알림으로써 국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제정됐다.

올해는 7월 8일부터 26일까지 해당 브랜드를 사용한 남녀 소비자 1105명을 대상으로 대면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평가 기준에는 브랜드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재이용 의향, 품질, 가격, 디자인 등의 요소가 포함됐다.

웅진코웨이는 올해 3월 정수기 점검 서비스의 전문성 및 위생성 강화를 목적으로 살균 서비스가 포함된 ‘코디 서비스 키트’를 도입했다. 해당 키트는 서비스 전문가 코디(CODY, Coway Lady)가 정수기 서비스를 진행할 때 사용하는 전문 도구다. 키트 내부에 탑재된 필터로 살균수를 만들어 정수기 내부 물탱크와 유로를 살균한다.

또한 웅진코웨이는 지난 2017년 9월부터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비데 점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파워 클린 서비스’를 도입했다. 파워 클린 서비스는 강력한 비데 관리 전동 브러시로 위생관리가 어려운 비데 구석구석을 세척해주는 서비스이다.

웅진코웨이는 서비스 만족도 외에도 제품 품질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웅진코웨이 대표 제품인 ‘시루직수 정수기(CHP-7300R)’는 오염 물질 제거 성능이 가장 뛰어난 RO 멤브레인 필터를 탑재하고도 직수 방식을 구현했다.

'스타일케어 비데(BAS31-A)'는 사용자 컨디션에 따라 알맞은 수류를 선택할 수 있는 ‘i-wave 시스템’을 적용해 호평을 받았다. i-wave 시스템은 수압과 공기, 세정 범위, 시간 등 다양한 수류를 과학적으로 조합해 몸 상태에 최적화된 코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김형권 웅진코웨이 마케팅전략부문장은 “웅진코웨이는 시장 선도적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혁신 제품을 도입하며 고객의 삶 전반을 케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바탕으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SPC그룹, 토종 효모·유산균 혼합 발효종 개발 성공

SPC그룹이 전통누룩, 김치 등에서 직접 발굴한 토종효모와 토종 유산균을 사용해 제빵용 발효종 개발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6년 국내 최초 토종효모 발굴에 이어 SPC식품생명공학연구소가 서울대·충북대와 함께한 ‘SPC그룹 기초소재연구 프로젝트’의 두 번째 결실을 맺은 것이다. 맛과 풍미, 건강유익성 향상을 위한 원천 기술 확보를 통해 글로벌 베이커리 기업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이 발효종은 SPC그룹의 모태가 된 제과점 이름인 ‘상미당’에 ‘차원이 다른 건강한 맛’이라는 뜻을 더해 ‘상미종’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상미종’은 SPC그룹이 직접 발굴한 토종효모와 토종유산균 4종을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빵으로 만들었을 때 상큼하고 구수한 풍미와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발효종이란 효모와 유산균 등 많은 미생물이 공존하는 배양물로 제빵에 이용되며 제빵 시 맛과 풍미가 좋아진다고 알려졌지만 품질을 균일하게 관리하기 어려워 주로 숙련된 제빵사의 경험과 감각에 의존해 사용돼왔다.

학계와 업계에서도 관련 연구를 지속해왔으나 효모와 유산균의 특성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선별적으로 사용한 ‘발효종’을 개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통적인 발효종 제빵법의 장점은 살리면서 안정적인 품질 관리가 가능해져 산업화의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SPC그룹은 파리바게뜨를 통해 ‘진한우유식빵’, ‘브라운 브레드’등 관련 제품 5종을 출시하고 향후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상미종을 적용할 계획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13년간 미생물 수 만개에 대한 특성을 분석한 끝에 토종효모에 유산균의 장점을 더한 발효종 개발에 성공했다”며 “우리 고유의 기술로 만든 발효종 빵으로 글로벌 베이커리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 ‘비비고’, 연세대 한국문화 체험행사서 ‘한국 식문화’ 전파

CJ제일제당이 글로벌 한식 대표 브랜드 '비비고'를 앞세워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 대상으로 '한국 식문화' 전파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연세대학교에서 개최한 한국 문화 체험 행사 ‘Korean Culture Night’에서 '비비고'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연세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비비고' 부스를 운영하며 한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메뉴로는 ‘비비고 잡채’ 400인분을 준비해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서 CJ제일제당은 한식 대표 메뉴인 잡채를 선택했다. 잡채가 외국인에게 선호도가 높지만 조리 과정이 번거로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메뉴라는 점을 반영했다. 준비한 물량이 행사 초반에 모두 소진될 만큼 ‘비비고 잡채’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CJ제일제당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현지 지인들과의 SNS 활동을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한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를 적극 지원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한 대부분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잡채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며 사진을 촬영하기도 하고 SNS에 공유하기도 했다”며 “앞으로 한식 메뉴를 다양하게 구성하는 등 한국 문화 체험 행사를 지속 지원해 글로벌 현지뿐 아니라, 국내에 거주중인 외국인들에게 비비고를 통한 한국의 식문화를 전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5일에 열린 'Korean Culture Night’ 행사는 연세대학교에서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한국 문화 체험의 장이다. 올해 13회째로 진행한 것으로 한국 문화 공연을 중심으로 한복 체험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다. CJ제일제당이 기업으로는 처음 행사에 참여해 한식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진성원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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