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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워치] 캠코, 서울회생법원과 '2019 실패박람회' 공동 참가 外
(왼쪽부터)문창용 캠코 사장, 서경환 서울회생법원 수석부장판사가 캠코와 서울회생법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현장상담 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캠코)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 캠코, 서울회생법원과 ‘2019 실패박람회’ 공동 참가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서울회생법원과 공동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되는 ‘2019 실패박람회’에 참가해 중소기업 재기지원 및 금융취약계층 신용회복 지원을 위한 현장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종합박람회로, 실패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전환을 유도하고 재도전을 응원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코와 서울회생법원은 박람회 기간 ‘재도전 정책마당 존’에서 상담부스를 공동 운영한다.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양 기관의 업무 소개를 비롯해 기업지원부터 개인회생까지 기업과 가계의 재기를 지원하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부스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한다. 상담부스 앞 포토월에서는 ‘법복(法服) 입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어려운 순간 힘이 돼 준 버팀목’을 주제로 시민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메시지월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같이 서울회생법원 개인회생 및 개인파산 설명회, 재창업 경진대회, 사회적 가치 콘퍼런스, 힐링 토크 콘서트 등이 마련돼 있는 이번 박람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 기업은행, IBK인도네시아은행 공식 출범

IBK기업은행은 지난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IBK인도네시아은행 출범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도진 기업은행장, 김창범 駐인도네시아 대사, 임성남 駐아세안대표부 대사, 현지 진출 중소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행장은 “58년간 쌓아온 중소기업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겠다”라며 “나아가 사회적으로도 존경받는 모범적인 금융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김 행장은 현지 영업현황 등을 확인하고 현지 진출 중소기업을 방문해 금융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도 가졌다.

IBK인도네시아은행은 ‘인도네시아 No.1. SME 전문은행’을 비전으로 ‘2023년 해외이익의 25%, 해외자산의 15%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한국데스크와 외환 전담부서를 설치해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추진하고 현 30개 영업망을 2023년까지 55개로 늘릴 계획이다.

현지 은행 인수를 추진한 기업은행은 지난 1월 아그리스(Agris)은행과 미트라니아가(Mitraniaga)은행을 인수하고, 지난 8월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으로부터 두 은행의 합병승인을 받았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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