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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워치] KB금융그룹, 'KB스타터스' 11개사 추가 선정 外
(사진=KB금융그룹)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 KB금융그룹, ‘KB스타터스’ 11개사 추가 선정

KB금융그룹의 KB이노베이션허브는 지난 19일 유망 혁신기술 스타트업 11개사를 ‘KB스타터스(KB금융그룹이 육성하는 스타트업)’로 추가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KB스타터스는 총 74개사로 확대됐다.

지난달 엑셀러레이터와 전문기관으로부터 최초 133개 스타트업을 추천받았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서류·면접·프레젠테이션 등의 심사과정을 통해 최종 11개 스타트업을 KB스타터스로 선정했다.

KB스타터스로 선정되면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에 위치한 스타트업 전용공간에 입주할 수 있고 회계·법률·특허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KB금융그룹 CVC펀드 등을 통해 성장 단계별 투자를 우선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특히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에게는 더욱 특별한 기회도 주어진다. 올 7월 KB금융그룹과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간에 체결한 전략적 협약에 따라 미국 실리콘밸리 육성프로그램 참가 및 해외제휴와 투자연계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최근 KB이노베이션허브는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KB스타터스 9개사를 비디오 콘퍼런스를 통해 미국 현지에 있는 전문 심사역에게 소개하는 1차 IR미팅을 진행한 바 있다. 이 중 후속 미팅이 확정되는 기업은 오는 10월 중 실리콘밸리로 건너가 해외 투자자 및 글로벌 제휴사와 직접 만나게 된다.

◇ NH농협은행, ‘NH아동수당 우대적금’ 출시·이벤트 실시

NH농협은행은 아동수당 수령고객을 우대하는 ‘NH아동수당 우대적금’을 2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적금의 가입대상은 만 7세 미만의 개인(1인 1계좌)으로 월 최대 1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1/2/3년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입아동의 장래희망을 통장에 인자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최고 연 3.5%p로 아동수당을 농협은행으로 수령 시 연 1.5%p, 주택청약저축 가입 시 연 0.5%p, 형재자매 함께 가입 시 연 0.5%p, 셋째 이상 아동에게 1.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고 연 5.2%(9월 20일·3년 가입 기준)의 금리가 적용된다.

상품 출시와 함께 오는 11월 25일까지 ‘아동수당 GO GO 이벤트’도 두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농협은행 계좌로 아동수당을 수령하는 고객이 NH아동수당 우대적금을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호텔숙박권(3명), 테마파크 자유이용권 4매(10명), 아이스크림케이크(100명), 상품권 5000원권(887명)을 매월 1000명씩 3개월간 총 30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농협은행 공식 SNS계정(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등재된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달면 6차에 걸쳐 총 300명을 추첨해 빙수, 아이스크림, 커피,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 KEB하나은행, KLPGA 챔피언십 개최 기념 이벤트 실시

KEB하나은행은 오는 29일까지 ‘2019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갤러리 입장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나이스샷 골프적금’ 신규 가입 고객 중 가입금액 10만원 이상 손님 선착순 500명에게 1인 1매 갤러리 티켓을 무료로 제공한다.

나이스샷 골프적금은 골프의 즐거움과 저축의 기쁨을 접목한 KEB하나은행의 특화 상품으로 ▲실외골프장 라운딩 사진 인증 시 연 0.2% ▲스크린골프장 스코어카드 인증 시 연 0.2% ▲2019 KLPGA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입장권 인증 시 연 0.2%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뱅킹으로 상품 가입 시 연 0.2% 등의 우대금리 항목을 충족하면 최대 0.4%까지의 우대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나이스샷 골프적금의 가입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1인 1계좌)로 계약기간은 최대 3년까지 연 단위로 선택 가능하다. 기본금리는 정액적립식 기준 1년 연 1.25%, 2년 연 1.35%, 3년 연 1.45%가 적용된다(20일 기준·세전).

한편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는 2019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은 총 상금 15억원의 대규모 대회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 선수를 비롯한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예정이다.

◇ 우리은행, ‘우리 소상공인 종합지원 부산센터’ 개소

우리은행은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를 지난 18일 부산에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하태중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장과 주요관계자가 참석했다.

우리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는 예비 창업자에게 상권 및 입지 분석, 창업절차 및 자금조달 방법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창업 후에는 경영 전반에 필요한 마케팅·세무·노무 분야 등을 각 전문과와 연계해 종합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개설된 부산센터는 부산에 세워진 최초의 소상공인 지원센터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부산·경남에는 각각 23만·22만개의 사업체가 있으며, 이는 경기 68만개, 서울 64만개 다음으로 많은 수준이다. 우리은행은 부산센터 외에 종로센터와 판교센터 2곳을 올해 상반기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명동센터와 은평센터를 이달 말까지 추가 개설할 계획이다.

부산센터는 우리은행 부전동금융센터 4층에 위치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예비창업자 및 자영업자 등 누구나 무료상담 가능하다.

◇ 신한은행, 우수협력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 협약 체결

신한은행은 한국수력원자력, SGI서울보증,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한국수력원자력 협력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수력원자력은 우수 발전기술을 인증한 협력기업을 신한은행에 추천하고, SGI서울보증은 추천기업에게 기업금융보증보험을 제공해 추가 담보 없이 대출 지원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공기업과 중소협력기업간 동반성장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SGI서울보증의 기업금융보증보험을 담보한 운전자금대출 상품을 출시해 한국수력원자력 협력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하며, 향후 한국전력의 발전자회사 협력기업에도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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