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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워치] 삼성증권, 전자증권 전환 상장주식 5조원 유치...'전체의 30%' 外
(자료=삼성증권)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 삼성증권, 전자증권제도 시행으로 올해 유입된 주식의 30% 유치

삼성증권은 전자증권제도 시행과 관련해 법인 및 개인고객들이 보유한 5조원 규모의 실물증권을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자증권제도 시행으로 각 증권회사로 유치된 전체 실물주식자산 중 30%(8월 말 기준)를 차지하는 업계 1위 기록이다.

삼성증권은 “전통적으로 WM부문에 강점을 가진 삼성증권이 장석훈 대표 취임이후 IB 등 본사영업을 함께 강화하는 균형성장 전략을 추진한 효과”라며 “또 IB 등 본사영업이 강화되면서 주식을 실물로 보유하고 있는 법인과 거액자산가 등 WM 고객들 사이에서 삼성증권이 전사의 역량을 집대성해 제공하는 법인 토탈서비스에 대한 선호도가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대표적으로 지난 4월부터 업계 최초로 가업승계연구소를 설립하고 승계컨설팅과 더불어 관련 M&A, IPO, 자금조달 등 실행지원서비스, 후계자 양성을 위한 NEXT CEO포럼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시장의 호평을 받아 왔다는게 삼성증권 측의 설명이다.

이밖에도 삼성증권은 올해 초부터 전자증권제도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7월 한국예탁결제원과 공동으로 개최했던 전자증권제도 세미나에는 500여 법인이 참석하기도 했다.

삼성증권은 상장법인 고객들을 위해 전자투표시스템을 제공하기로 하는 등 법인고객들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부가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한국투자증권, 대구지역 주식투자 설명회 개최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대구 상공회의소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대구지역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훈석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전문위원이 ‘국내 시황전망 및 유망종목’을 주제로, 최용화 Prime고객부 팀장이 ‘글로벌 투자전략 및 실전매매기법’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 투자자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질의 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박원옥 WM전략본부장은 “사우디 정유시설 테러, 미중 무역 분쟁 등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미래에셋대우 영통·광화문WM, 투자설명회 개최

미래에셋대우 영통WM과 광화문WM은 19~20일 각각 영업점에서 WM컨설팅본부 한상춘 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와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통WM은 19일 오후 3시 30분부터 ‘글로벌 경제 전망 및 최근 현안 점검’를 주제로 강의하며, 광화문WM은 20일 오후 3시 30분부터 ‘글로벌 경제 시황 전망과 투자전략 소개’를 주제로 강의한다.

자세한 사항은 각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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