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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워치] KEB하나은행, 퇴직연금 '연풍연가 통큰 이벤트' 실시 外
(사진=KEB하나은행)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 KEB하나은행, 퇴직연금 ‘연풍연가 통큰 이벤트’ 실시

KEB하나은행은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개인형 퇴직연금(IRP)과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연풍연가(연금을 풍요롭게, 연금을 가치있게) 통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16일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IRP, DC 퇴직연금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갤럭시폴드, 4970명에게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하나머니(최대 2만머니)를 제공한다. 추첨권은 개인별 최대 50매까지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종료 후인 12월 현재 정상 계좌 유지 곡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이 진행된다.

IRP 10만원 이상 신규 고객 중 자동이체를 1년 이상 등록하는 고객에게 신규금액 10만원당 추첨권 1매를 제공하고, 300만원 이상 신규 고객에겐 자동이체여부와 상관없이 신규금액 100만원당 추첨권 1매를 제공한다. DC는 100만원 이상 신규 고객에게 신규금액 100만원당 추첨권 1매를 제공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상반기 은행권 퇴직연금 성장률 1위를 기록했으며 9월 2일에는 퇴직연금 적립금 순수 증가분 1조원을 초과하는 등 연금시장의 신흥 강자로 급부상했다. 이밖에도 DC의 자산관리 수수료율을 일괄 0.02% 인하했으며 IRP의 누적수익률이 마이너스인 경우 수수료를 대폭 감면하기도 했다.

◇ 신한금융, 국내 금융그룹 최초 7년 연속 DJSI 월드지수 편입

신한금융그룹은 세계적인 금융정보사인 미국 다우존스가 지난 14일 발표한 DJSI 월드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World)에 국내 금융그룹으로는 사상 최초로 7년 연속, 은행산업 부문 내 국내 1위, 세계 6위의 순위로 편입됐다고 16일 밝혔다.

DJSI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여 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 사회적 측면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통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평가 및 사회책임투자 지표다.

특히 올해 DJSI 월드지수 은행산업 부문에는 세계적인 글로벌 금융그룹인 산탄데르(스페인), 웨스트팩(호주), BNP파리바(프랑스) 등 전 세계 25개사가 편입됐으며 신한금융그룹은 세계 6위로 편입되며 글로벌 금융그룹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DJSI 7년 연속 편입은 그룹의 미션인 금융의 본업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의 실천 노력이 그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고객에게 인정받고 경제, 사회, 환경분야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우리은행,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UCC 대학생 공모전’ 실시

우리은행은 내달 21일까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UCC(User Created Contents)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들의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주제로 한 다양한 시각·참신한 생각을 담은 UCC 영상을 활용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피해의 심각성, 통장양도의 위험성 등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주제로 대학생 누구나 4인 이내의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오는 11월 대상 1개팀, 최우수상 2개팀, 우수상 2개팀을 발표하고 별도의 시상식을 통해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의 상금을 팀별로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페이스북(Facebook), 유튜브(YouTube) 등의 SNS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영상으로 활용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해 1월 소비자브랜드그룹 금융소비자보호센터 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업무를 총괄하는 금융사기대응팀을 신설해 보이스피싱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금융사기대응팀에서는 지난해 314억원, 올해 상반기 204억원의 피해를 예방했다.

◇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18일 개막

KB금융그룹은 ‘제13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원주의 센추리21컨트리클럽(파72·6473야드)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KB금융그룹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여자골프 스타 산실의 대표적인 대회다. 유소연(2007년)과 양수진(2008년), 김효주(2009년), 백규정(2010년), 고진영(2012년), 지한솔(2013년) 등 정상급 여자 골퍼를 배출했으며, 최근엔 이소미(2016년), 공가연(2017년), 이예원(2018년) 등 잠재력 높은 선수가 연달아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올해는 지난해 우승자이자 아마 최강자로 활약 중인 이예원(비봉고 1)과 올해 기아차 한국여자오픈에서 아마추어 1위를 기록하며 새로운 ‘아마강자’로 떠오른 손예빈(신성고 1), 국가대표 서어진(수성방통고 3), 윤이나(창원남중 3), 홍정민(대전여방통고 2) 등 국내 정상급 여자 아마추어 골퍼가 총출동한다.

우승자에게는 다음달 17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진다.

KB금융그룹은 지난 2012년부터 한국 아마추어 골프의 발전을 위해 육성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3억원의 주니어 골프선수 육성기금을 대한골프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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