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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워치] KB국민은행, 함께하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 外
(왼쪽부터)김창선 인왕시장 상인회장, 허인 KB국민은행장, 윤유선 기아대책 후원자,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 (사진=KB국민은행)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 KB국민은행, 함께하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 실시

KB국민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서울 서대문구 인왕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한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인왕시장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 윤유선 기아대책 후원자가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선물을 고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는 매년 설·추석 2회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입한 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이 행사를 통해 현재까지 약 40억원 상당의 물품을 총 6만5000여 가구에 전달해 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가구당 6만원 상당의 식료품 및 생필품을 구매해 어려운 이웃 4500여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 신한은행, 추석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한 지원 활동 진행

신한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5년째를 맞는 신한은행의 지역 경제 지원활동은 전국 22개 지역본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신한은행은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생활용품을 구매하고 소상공인 고객들을 위한 금융 상담도 시행한다.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들은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해 위문품으로 전달한다.

지난 5일 대전·충남본부는 대전중앙시장에서 이불, 베게, 화장지, 수건 등 생필품과 과일 등 먹거리를 구입해 대전시립 산성종합복지관과 대전 자혜원에 전달했으며, 3일 대구·경북본부는 대구 달서구 소재 서남시장에서 쌀, 세제 등 물품을 구입해 한국SOS어린이마을에 전달했다. 10일에는 충북본부, 일산본부의 활동이 예정돼 있다.

◇ NH농협은행, ‘추석 맞이 우리 농산물, 송편 나눔행사’ 실시

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은 지난 9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삼동소년촌을 찾아 ‘추석 맞이 우리농산물, 송편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유윤대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10여 명이 참석해 생활관 청소와 유아돌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임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마련한 송편과 우리 농산물을 기증했다.

유 부행장은 “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농업·농촌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국민의 농협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우리금융그룹, 추석맞아 소외이웃에게 ‘WOORI 희망상자’ 지원

우리금융그룹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이웃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식료품 등으로 채워진 ‘WOORI 희망상자’를 지난 9일 구세군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본점에서 열린 WOORI 희망상자 전달식에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 김필수 구세군 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WOORI 희망상자 지원 사업은 우리은행 창립 120주년을 맞아 연중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제철 과일과 간편식 등으로 채워진 WOORI 희망상자를 명절 분위기를 누리기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설에 WOORI 희망상자 2300개를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으며, 이번 추석에는 전체 1억원 상당의 희망상자 1440개를 120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 개최

KEB하나은행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KEB하나은행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는 국내 유일 여자 프로 테니스 투어 대회로, KEB하나은행은 지난 2017년부터 3년간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2017년 프랑스오픈 및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우승자인 옐레나 오스타펜코(22·라트비아), 지난해 코리아오픈 준우승자인 아일라 톰리아노비치(26·호주), 현 세계랭킹 29위 마리아 사카리(24·그리스), 2015년 코리아오픈 우승자 이리나 카멜리아 베구(29·루마니아)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한국 선수로는 한나래(27·인천시청), 장수정(24·대구시청), 김다빈(22·인천시청)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장수정은 2013년 이 대회에서 단식 8강까지 올랐으며 한나래, 최지희 복식조는 지난해 복식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KEB하나은행은 대회 기간 경기장 입구에 ‘하나(HANA) 존’을 설치해 에어 바운스, 페이스 페인팅, 바디 페인팅, 캐릭터 솜사탕 등 모든 연령층의 관객들을 위해 무료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준결승과 결승전이 있는 21~22일에는 맞춤형 자동차 금융의 새로운 표준 ‘하나은행 원더카’ 홍보 부스를 추가로 설치해 다양한 경품 증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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