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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워치] 웅진코웨이, ‘고객만족경영시스템 ISO 10002’인증 外
(사진제공=웅진코웨이)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웅진코웨이, ‘고객만족경영시스템 ISO 10002’인증

라이프케어기업 웅진코웨이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 10002)’ 인증을 획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ISO 10002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고객만족경영시스템 표준에 따라 소비자의 요구를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게 처리하는 우수 기업 또는 기관임을 인정하는 국제인증이다. 고객의 소리(VOC)가 발생했을 때 성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과 철저한 관리 및 모니터링을 엄격히 심사한다.

웅진코웨이는 이번 인증을 통해 체계적인 고객만족경영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함으로써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웅진코웨이는 소비자 니즈의 정량적, 통계적 관리를 목적으로 올해 5월부터 ‘실시간 고객의 소리(Real Time VOC)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고객센터로 들어오는 모든 음성 정보를 문자로 변환시켜주는 시스템으로 소비자의 주요 요구 사항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빠르게 대응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웅진코웨이는 고객의 소리를 빠르게해결하기 위해 ‘책임 프로그램’을 2017년 5월부터 도입했다. ‘책임 프로그램’은 현장 조직장에게 다양한 고객 대응 권한을 부여해 불만 사항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사과와 대처가 가능하도록 한 제도이다.

이 밖에도 웅진코웨이는 소비자 편의 강화를 위해 카카오 상담톡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불만 사항은 수치화 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니즈를 세부적으로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만족도 조사도 시행하고 있다.

코웨이 윤규선 CS(CustomerSatisfaction)본부장은 “웅진코웨이는 고객과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 구축을 가장 중요한 경영 지표로 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행담도 휴게소, 한가위 맞아 이벤트 마련

서해안고속도로의 랜드마크와 같은 행담도 휴게소도 한가위를맞아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CJ프레시웨이가 운영중인 행담도 휴게소는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하행선 방향의 풍차 앞 고객 쉼터에는 장거리, 장시간 운행으로 인한 지루함을 달랠 수 있는 ‘추석 민속놀이 체험존’이 마련된다. 윷놀이,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으며 직접 만든 떡을 맛볼 수 있는 떡메치기도 경험할 수 있다.

또 한복을 입고 푸드코트인'푸드오클락'과 자율식당인 '그린테리아'를 이용하는 귀성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휴게소 맛집'으로 통하는 행담도휴게소의 대표 먹거리 메뉴로는 '추억의 돈까스'를 꼽을 수 있다. 셰프가 매일 직접 만드는 소스가 예전 경양식 식당에서 맛보던 추억의 맛을 떠올리게 한다. 휴게소 음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라면도 셰프가 개발한 매콤한 고추기름 스프가 첨가돼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가성비 높은 식사를 원한다면CJ프레시웨이에서 운영하는 ‘자율식당 그린테리아’ 매장이 좋다. 기존 푸드코트 방식과는 달리 각자 취향에 맞게 선호하는 메뉴를 골라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명이 다양한 음식을 함께 맛볼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 행담도 휴게소 측의 설명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한가위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정성껏 마련했다"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통해 행담도 휴게소를 찾는 고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을 방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행담도 휴게소의 일 평균 방문 차량의 수는 약 1만 대로 연간 방문객의 수만 약 1100만 명에 육박한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에는 하루 방문 차량이 약 2만대 이상으로 하절기에 이어 최대 성수기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맥도날드, 태국대사관과 ‘맥도날드에서 즐기는 태국의 맛’ 행사 개최

맥도날드는 10일 ‘맥도날드에서 즐기는 태국의 맛, 콘파이’ 행사를 맥도날드 상암DMC점에서 주한 태국대사관 상무공사실(Department of International Trade Promotion, DITP)과 함께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씽텅랍피쎄판(H.E. Mr. SingtongLapisatepun)’ 주한 태국대사 부부뿐 아니라 위라씨니논씨차이(Miss VilasineeNonsrichai) 주한 태국상무공사관 및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인 ‘닉쿤’도 참석했다.

씽텅 주한 태국대사는 맥도날드가 태국의 ‘콘파이’를 통해 태국의 문화와 맛을 한국에 널리 알리고 있는 것에 감사함을 표하고자 맥도날드 상암DMC점에 방문했다.

태국 맥도날드에서 먼저 선보인 ‘콘파이’는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특유의 맛으로 태국을 방문하는 한국관광객들에게 ‘태국 여행 시 반드시 먹어봐야 할 디저트’로 입소문을 탔다. 태국의 콘파이를 한국에서도 맛보고 싶다는 국내 소비자들의 요청으로 지난해 한국에도 선보였고 출시 당일 한국맥도날드 역사상 단일 제품 기준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며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맥도날드는 콘파이를 향한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단짠’ 맛을 업그레이드한 콘파이를 지난달 선보이고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씽텅 주한 태국대사는 “한국에 온지 올해로 2년째인데 맥도날드에서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어 정말 행복하고 한국인들의 태국에 대한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며 “올해 수교 61주년인 태국과 한국, 두 국가 간의 문화가 더욱 긍정적으로 확장될 수 있는 일들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국맥도날드 조주연 사장은 “태국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은 콘파이가 한국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오직 맥도날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더욱 만족스러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성원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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