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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워치] 우리카드,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초청 이벤트 진행 外
(사진=우리카드)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 우리카드,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초청 이벤트 진행

우리카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고객 초청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은 올해로 16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적인 문화축제로,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일대에서 진행된다.

우리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 후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법인/기프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0명(100쌍)에게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10월 5일자 입장권을 증정한다.

축제기간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페스티벌 라운지에서는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한 입장객을 대상으로 무릎담요, 종이의자, 종이테이블, 야광봉 등 야외 축제를 위한 필수품을 제공한다.

우리카드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이벤트 응모 및 혜택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을 확인 할 수 있다.

◇ 캠코, 부산지역 소외계층 위한 추석 명절선물 전달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9일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지역의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쌀 415포대, 감귤 500상자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추석 명절선물을 변성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추석 명절을 맞아 부산지역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난 7월 캠코가 국유재산·조세정리 업무 효율화 및 지역 상생 협력 등을 위해 철원군과 서귀포시와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캠코가 체결한 업무협약 지역의 특산품인 철원 오대쌀과 서귀포 감귤은 각각 노인복지관, 아동생활시설, 노숙인 시설 등 부산지역 사회복지기관 55곳에 전달된다.

권남주 캠코 부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함으로써 지역 상생 협력에 앞장서는 금융공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 현대카드·현대캐피탈, 태풍 ‘링링’ 피해 고객 대상 금융 지원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은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양사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청구되는 이용금액을 최대 6개월까지 청구 유예하기로 했다. 피해 회원은 대금을 6개월 후에 일시 상환하면 되며 청구가 미뤄지는 기간 발생한 이자와 연체료 등은 전액 감면된다. 피해 회원이 연체 중인 경우에도 6개월간 채권회수 활동이 중단된다.

또한 12월 말까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이 신규로 대출 상품을 신청할 경우 금리를 30% 우대해 준다. 기존 대출에 대해서도 만기 연장이 가능하도록 해 피해 고객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재해로 피해를 입은 회원은 지역에 관계없이 관공서에서 발행한 피해사실 확인서를 회사로 접수하면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프로그램 상담 및 서류 접수는 현대카드 대표번호 또는 현대캐피탈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현대카드·캐피탈 관계자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금융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라며 “피해자분들이 일상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기업은행, ‘IBK창공 구로 2기’ 데모데이 오는 24일 개최

IBK기업은행은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創工)’의 ‘구로 2기’ 기업들이 이달 24일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2019 IBK창공 데모데이’를 가질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지난 5월부터 5개월 동안 진행된 IBK창공 구로 2기 액셀러레이팅의 최종 마무리 행사다. 창공 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위한 IR피칭, 홍보, 네트워킹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에는 벤처캐피탈리스트(VC), 엑셀러레이터(AC)를 비롯해 기관투자자, 예비창업가, 스타트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IBK창공은 창업기업에게 투·융자, 컨설팅, 사무공간 등의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창업육성플랫폼으로 마포, 구로, 부산 세 곳에서 운영 중이다.

한편 기업은행은 다음 달부터 육성기업 선발 방식을 마포, 구로, 부산 세 곳에서 각각 선발하던 방식을 모집공고부터 선발까지 세 곳이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변경한다. 2020년 상반기 창업기업 모집은 IBK창공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에 공고할 예정이다.

◇ 삼성카드, 태풍 ‘링링’ 피해 고객 금융 지원

삼성카드는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 이용금액 청구 유예, 카드 대출 금리 할인 등 특별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지역 행정 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신용카드 이용금액 청구를 최대 6개월간 유예받을 수 있다. 청구 유예 대상은 일시불, 할부,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자유결제, 리볼빙 이용 금액 중 올해 9월과 10월 결제 예정인 대금에 대해 적용된다.

또한 카드대출 상품 이용 시 금리 할인도 지원한다. 태풍 피해 고객이 오는 10월 말까지 단기카드대출, 장기카드대출을 이용할 경우 대출 금리가 30% 할인된다.

특별 금융 지원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삼성카드 대표전화으로 전화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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