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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워치] KT&G, ‘2019 KT&G 상상마당 창작 캐릭터 공모전’ 실시 外
(사진제공=KT&G)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KT&G, ‘2019 KT&G 상상마당 창작 캐릭터 공모전’ 실시

KT&G가 복합문화예술공간인 ‘KT&G 상상마당’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선정하기 위해 ‘2019 KT&G 상상마당 창작 캐릭터 공모전’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KT&G 상상마당을 상징하는 대중적이고 친밀한 캐릭터를 선정해 음악, 영화,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지원사업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대한민국 국민 중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공모전 참여가 가능하다.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작 수 제한 없이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출품작은 저작권법 등 관련 법률을 준수해야 하고 다른 공모전에 출품 이력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공모전 마감 이후 심사를 거쳐 10월 중 최종 캐릭터 당선작 4개를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된 출품자에게는 대상(1팀) 200만원, 최우수상(1팀) 100만원, 우수상(2팀) 각 50만원씩 총 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KT&G 상상마당은 이번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 중 일부를 선별해 작가와 지적재산권 양도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 시 별도의 양도 대가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당선작을 활용한 공간 연출과 캐릭터 상품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더불어 향후 캐릭터 활용 사업을 위해 추가 디자인이 필요할 경우 해당 작가에게 우선적으로 디자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T&G 김경동 사회공헌실장은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KT&G 상상마당이 대중들에게 더욱 친밀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했다”며 “공모전 이후에도 캐릭터 작가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등 문화예술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홈앤쇼핑, 장광효 패션디자이너의 브랜드 '카루소’ 론칭

홈앤쇼핑은 오는 8일 오전 10시 2019 FW 시즌을 맞아 국내 최정상급 패션디자이너 장광효의 브랜드 ‘카루소’의 신상품을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장광효 디자이너는 국내 1호 남성복 디자이너이며 국내 최초로 ‘파리 남성복 컬렉션’에 참가한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 올해의 디자이너상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홈앤쇼핑에서 지난 2018 FW 시즌에 첫 선보인 ‘카루소’는 론칭 1년 만에 120억의 매출고를 기록하며 메가 브랜드로 성장 중이다.

이 날 방송에서는 ‘JOY OF LIFE’ 콘셉트와 프리미엄 소재에 집중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여 편안하고 활용도 높은 스타일을 세련된 디자이너의 감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론칭 방송은 우리나라 대표 쇼호스트이자 라이프 스타일러인 유난희가 진행한다. 유난희는 홈쇼핑 방송 매출 관련 최초의 기록을 다량 보유하고 있는 베테랑 쇼호스트다.

디자인 할 때 긍정적인 기쁨을 담으려고 노력하는 장광효 디자이너의 철학과 방송 베테랑이 함께 만나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홈앤쇼핑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일 신상품은 △이태리 천연 양가죽 자켓 △스페인 이멜다社 리버시블 롱 무스탕 △니트 3종 세트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역량 있는 디자이너들과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K-패션의 허브 유통채널로서 독보적인 차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장광효 디자이너의 ‘카루소’뿐만 아니라 앞으로 선보일 다른 패션상품들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웅진코웨이,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참가

웅진코웨이가 오는 7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광주광역시 비엔날레 전시관 등지에서 열리는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재)광주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2005년 세계 최초로 창설된 국제 디자인 비엔날레로 올해 8회째를 맞는다. 이번 전시회는 인간(휴먼)과 공동체(커뮤니티)를 결합한 ‘휴머니티’를 주제로 진행된다.

웅진코웨이는 이번 비엔날레에서 ‘코웨이, 자연의 색을 입다’라는 콘셉트로 전시관을 꾸몄다. 특히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을 적용한 정수기 및 공기청정기 제품으로 감성과 휴식이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전시에 사용된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제품은 각각 ‘나노직수 정수기(CHP-7200N)’, ‘코웨이 공기청정기(AP-1019E/F)’이다. 이들 제품은 깨끗한 물, 청정한 숲 등 자연을 연상시키는 헤이지 블루와 세이지 그린 등의 독특한 색상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들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2019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웅진코웨이는 작년 6월부터 CMF(color, material, finish) 혁신 활동을 바탕으로 밀레니얼 세대들의 생활 방식을 충족시키고 나만의 공간을 완성할 수 있는 디자인 및 색상을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코웨이 송현주 디자인연구소장은 “환경과 인간을 생각하는 웅진코웨이만의 디자인 철학 및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참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웅진코웨이는 깨끗한 물과 공기 등 생명의 본질적 가치를 다루는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고객에게 건강한 생활을 제공하는 제품 디자인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진성원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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