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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워치] 삼성화재, 추석 연휴 알아두면 도움되는 모바일 서비스 안내 外
(사진=삼성화재)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 삼성화재, 추석 연휴 알아두면 도움되는 모바일 서비스 안내

삼성화재는 벌초, 귀향 등 장거리 운전이 많아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알아두면 도움되는 자사 모바일 서비스를 5일 안내했다.

장거리 운전으로 여러 사람이 운전대를 잡아야 하는 상황일 때 꼭 필요한 것이 ‘임시운전자특약’이다. 보험가입 채널과 상관없이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고객이라면 누구나 삼성화재 모바일 앱을 통해 단기적으로 운전자 확대가 가능하다. 최소 1일부터 최대 30일까지 원하는 기간을 선택하면 되며, 해당 기간에는 운전 면허를 소지한 사람이면 친구나 친척을 비롯해 누구나 운전해도 자동차보험 처리가 된다. 단 변경한 날 24시부터 보험의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떠나기 하루 전날까지 꼭 가입해야 한다.

낯선 길에서 차량 사고가 발생했거나 배터리 충전, 타이어 교체, 잠금장치 해제 등 고장 출동이 필요한 경우 삼성화재 모바일 앱 접수를 이용하면 된다. 고객 동의를 바탕으로 현재 위치를 조회한 후 정확하고 신속한 출동을 지원한다.

명절 연휴에 발생하는 다양한 사고에 대한 보험금 청구도 콜센터 전화 연결이나 고객센터 방문 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별도의 보험금 청구서를 작성할 필요가 없으며 각종 서류들도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해 간단하게 등록할 수 있다. 단 모바일로 접수된 청구 건은 연휴 이후 보상담당자가 배정돼 심사가 진행된다.

◇ 교보생명, 업계 최초 ‘신계약모니터링 외국어 상담서비스’ 도입

교보생명은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보장내역 안내, 3대기본지키기 등 불완전판매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신계약 모니터링 외국어 상담서비스’를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재 국내 장기체류 외국인은 약 170만명으로, 국내 체류 외국인이 늘며 이들의 보험계약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 서비스는 상품 설명이 미비해 계약이 제대로 체결되지 않거나 의사소통이 어려워 상담이 불편한 외국인 고객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도입됐다. 현재까지 외국인 보유계약은 3만2000여 건에 달하며 영어와 중국어를 사용하는 고객이 전체의 85%에 이른다.

교보생명에는 180여 명의 외국인 재무설계사(FP)가 활동하고 있으며, 신계약 모니터링 시 영어와 중국어 상담이 가능한 전문 상담원을 배치했다. 또한 영어와 중국어 상품 안내자료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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