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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워치] 락앤락, 롯데몰 수지점에 ‘플레이스엘엘 3호 매장’오픈 外
한끼 닭가슴살 스테이크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하림)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하림, 편의점 GS25서 ‘한끼 닭가슴살 스테이크’ 판매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한끼 닭가슴살 스테이크’를 편의점 GS25에서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한끼 닭가슴살 스테이크’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국내산 닭고기의 가슴살 부위를 하림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양념한 제품이다.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 프라이팬에 익히기만 하면 부드럽고 촉촉한 닭가슴살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다. 겉 포장지를 벗겨 전자레인지 용기에 담아 5분에서 7분 정도 조리하면 바로 맛볼 수 있으며 18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3분 정도 조리 후 뒤집어 추가로 10분정도 익히면 된다. 프라이팬으로는 닭고기가 타지 않게 앞뒤로 뒤집어가며 약 15분 정도 가열 조리하면 완성된다. 버터나 기름을 활용하면 풍미가 더 높아진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편의점의 주요 고객이 2030세대인 점을 고려해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한끼 닭가슴살 스테이크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신선한 닭고기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락앤락, 롯데몰 수지점에 ‘플레이스엘엘 3호 매장’오픈

락앤락은 경기도 용인에 들어서는 롯데몰 수지점에 플레이스엘엘 3호 매장 문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플레이스엘엘은‘사람 중심의 생활 혁신’이라는 락앤락 브랜드 가치를 담은 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안산과 송파에 이어 이번에 숍인숍(shop in shop, 매장 안 또 다른 매장) 형태로 세 번째 매장을 선보였다.

‘플레이스엘엘 롯데몰 수지점’은 약 200㎡(60여 평) 규모로 생활∙여성∙어린이 관련 매장이 있는 롯데몰 3층 라이프스타일존에 위치한다. 살림 노하우가 있는 40~50대 베테랑 주부를 비롯해 이제 갓 살림을 시작한 초보 주부, 요리나 인테리어 등에 관심이 높은 20~3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를 공략하기 위해 라이프스타일과 밀접하게 연계된 방식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제안한다.

플레이스엘엘 롯데몰 수지점은 카테고리별로 제품을 진열하던 방식을 넘어 주방 및 생활공간에서 이뤄지는 일련의 패턴에 따라 콘셉트별로 매장을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재료 손질부터 조리, 상차림에 이어 육아, 휴식, 여행 등 총 8가지 콘셉트로 매대를 마련했다. 하나의 스토리가 전개되듯 자연스럽게 이동하면서 쇼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콘셉트별 스토리를 소비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제품을 활용한 연출컷을 감각적으로 배치해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일례로 ‘생활’ 콘셉트 매대에서는 음식 보관용으로만 인지되던 밀폐용기를 인테리어와 연계해 소품 정리함 등 활용 범위를 생활용품으로 확장해 보여줌으로써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도 한다.

시즌 및 테마에 따라 다양하게 꾸미는 디스플레이 매대는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아이디어를 얻어갈 수 있도록 했다. 매장 곳곳에는 요리나 생활과 관련된 서적도 비치돼 있어 일종의 문화 공간처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플레이스엘엘롯데몰 수지점에서는 락앤락 제품뿐 아니라 소형가전, 디퓨저, 유아용품 등 20여 개 브랜드 총 1300여 개 품목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락앤락 한국 리테일 영업본부 이강혁 상무는 “플레이스엘엘 롯데몰 수지점은 복합쇼핑∙문화 공간에 숍인숍 형태로 들어선 첫 매장으로, 생활과 문화 편의를 위해 방문하는 다수의 소비자에게 락앤락만의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도록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플레이스엘엘을 선보이며 고객들이 더욱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접점에서 교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락앤락은 플레이스엘엘 롯데몰수지점 오픈을 기념해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9월 4일까지 칼도마살균블럭 등 베스트 상품 6개 품목에 대해 최대 5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매장 방문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특별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 등 다채로운 오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SPC, 장애 어린이 가족에게 ‘행복한 제주여행’ 선물

SPC그룹은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푸르메재단과 함께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동안 장애어린이 가족 28명과 ‘SPC 행복한 가족 제주여행’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장애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제주여행을 선물해 정서적 안정과 휴식을 제공하는 SPC그룹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이다.

여행경비는 SPC그룹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는 ‘SPC 행복한 펀드’를 통해 마련했다.

여행에 참여한 가족들은 초콜릿 만들기 체험, 레크레이션 활동, 이색박물관 방문, 리조트 수영 및 야외 바베큐 등 가족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8월 생일을 맞은 어린이를 위해 깜짝 케이크 파티도 열었다.

SPC그룹 관계자는 “장애 어린이 가족이 지친 일상 속에서 벗어나 휴식과 안정을 얻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장애 어린이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인 ‘SPC 행복한 펀드’를 통해 8년 간 713명의 장애 어린이에게 약 15억원을 전달해 보조기구, 의료비, 재활치료비 등을 지원했으며 97가족(331명)에게 제주 가족여행을 선물했다.

진성원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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