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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워치] 롯데제과, '지평 생막걸리'와 협업...양산빵 3종 출시 外
(사진제공=롯데제과)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롯데제과, '지평 생막걸리'와 협업...양산빵 3종 출시

롯데제과의 양산빵 브랜드 ‘롯데 기린(LOTTE KIRIN)’이 지평주조 ‘지평 생막걸리’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롯데기린은 ‘통단팥빵’, ‘단팥소보로’, ‘옥수수소보로슈크림’ 등 양산빵 3종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진행한 지평주조의 ‘지평 생막걸리’와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은 막걸리와 빵에서 ‘발효’라는 공통 키워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신제품 3종에는 제품의 풍미와 식감을 높이기 위해 반죽에 '지평 생막걸리'를 넣었다. 막걸리를 통해 반죽과 발효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빵은 풍미가 더 좋아지고 부드러우면서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포장 디자인은 지평주조 ‘지평 생막걸리’를 전면에 내세워 브랜드 간의 협업을 강조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최근 부드러운 저도주 막걸리를 선호하는 젊은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지평주조 '지평 생막걸리'와 건강한 빵을 만들겠다는 ‘롯데 기린’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새롭게 론칭한 ‘롯데 기린’은 ‘슬로우 브레드’를 추구하며 제품의 생산에서 완성까지 다소 긴 시간이 걸리더라도 소비자를 위한 건강한 빵을 만들겠다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엔제리너스, 가을 신제품 음료 ‘제주 청귤’ 3종 출시

엔제리너스가 가을을 맞아제주도 특산물 초록 감귤을 활용한 ‘청귤’ 신제품 음료를 10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음료는 ‘청귤’을 사용해 싱그러운 청량감과 화려한 토핑을 활용해 고급스런 비쥬얼이 특징이다. 제주 청귤 본연의 맛을 잘 살린 ‘제주 청귤 주스(6300원)’, 스파클링의 청량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주 청귤 에이드(5900원)', 요거트의 상큼함이 유니크하게 조화로운 ‘제주 청귤 스노우(6500원, 9월 3일 출시)’를 출시한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출퇴근 시간 등에 바쁘게 움직이는 소비자들이 싱그러운 제주 가을바람을 담은 초록 청귤 맛의 여유로움을 즐겨보라는 의미로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제주 및 국내 특산물을 활용한 고품질의 원재료로 다양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코카-콜라, ‘코-크 레트로 비치’ 끝으로 '코-크 썸머 트립' 막 내려

코카-콜라가 지난 24과 25일 이틀간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진행된 복고 감성의 ‘코-크 레트로 비치(Coke Retro Beach)’를 끝으로 3회의 ‘코-크 썸머 트립’ 의 막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코-크 썸머 트립’은 2019년 코카-콜라 여름 캠페인으로 무더운 여름과 반복되는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낯설렘’ 가득한 여행을 통해 코카-콜라 만의 짜릿한 상쾌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코카-콜라는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3번의 썸머 트립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짜릿함과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24일 진행된 마지막 ‘코-크 썸머 트립’인 ‘코-크 레트로 비치’는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하는 듯 레트로 감성을 코카-콜라 만의 느낌으로 재현했다. ‘언니네 레트로 바’, ‘레트로 뷰티살롱’, ‘고고댄스 스테이지’ 등 다양한 공간을 구성해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레트로 뷰티살롱’에서 전문 아티스트의 손을 통해 레트로 스타일로 변신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 레트로 패션 피플로 완벽 변신한 참가자들은 국내 탑 모델 장윤주, 송경아, 송해나, 이선정이 운영하는 ‘언니네 레트로 바’로 이동해 언니들이 직접 준비한 음료와 음식을 즐겼다.

특히 레트로 바를 운영하는 언니들은 레트로 걸로 완벽하게 변신해 ‘코-크 레트로 비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언니네 레트로 바’ 주인장 장윤주는 노래를 계속 흥얼거리는 등 흥 언니다운 모습으로 레트로 바의 분위기를 리드했으며 손 큰 언니 송경아는 셰프 오스틴강에게 전수받은 레시피로 요리한 음식을 푸짐하게 제공했다. 여기에 손 빠른 홀 매니저 담당 송해나와 막내 언니 이선정까지 완벽한 케미를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은 고고장 분위기를 재현한 '고고댄스 스테이지'에서 음악에 맞춰 모델들의 레트로 런웨이와 고고댄스 퍼포먼스를 즐겼다.

이밖에도 다양한 워터 액티비티를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특별하고 짜릿한 서핑 클래스, 양양 서피비치를 배경으로 발리볼과 워터건 배틀을 접목해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코-크 비치 워터 발리볼(Coke Beach Water Vollyball)’, 얼음 속 숨겨진 코카-콜라를 찾는 이벤트 등 다양한 이색 게임을 체험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올 여름 소비자들에게 반복되는 일상 속 낯설지만 설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총 세번의 ‘코-크 썸머 트립’을 진행했다”며 “소비자들이 ‘코-크 썸머 트립’의 마지막인 ‘코-크 레트로 비치’를 통해 마치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간 듯한 레트로 감성을 경험하며 코카-콜라 만의 짜릿함을 즐기고 잊지 못할 늦여름 추억을 간직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코-크 썸머 트립’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달 19일 열린 ‘코-크 풀 시네마 파티’를 시작으로 지난 11일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열린 ‘코-크 벌룬 인더 스카이’, 이번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레트로 감성 가득한 해변에서 펼쳐진 ‘코-크 레트로 비치’까지 코카-콜라는 이번 썸머 트립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했다. 

진성원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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