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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워치] 삼성카드, 저가항공사 제휴 카드상품 출시 등 업무협약 체결 外
삼성카드 원기찬 사장(오른쪽)과 제주항공 이석주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카드)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삼성카드, 제주항공과 업무제휴 협약 체결

삼성카드는 지난 22일 제주항공과 서울 중구 삼성본관빌딩에서 마케팅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성카드 원기찬 사장과 제주항공 이석주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LCC(저가항공사) 이용 고객들에게 실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카드 상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또한 삼성카드의 빅데이터 역량을 활용해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양사의 역량을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 협업을 통해 회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하고 실속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캠코, 2594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80건을 포함한 2594억원 규모·1208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으로,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 물건이 449건 포함돼 있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28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코 관계자는 “공매 입찰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며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라고 말했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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