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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워치] bhc치킨, ‘뿌링핫도그’ 출시...사이드 메뉴 인기 이어가 外
뿌링핫도그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bhc치킨)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bhc치킨, ‘뿌링핫도그’ 출시...사이드 메뉴의 뜨거운 인기 이어가

대한민국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사이드 메뉴의 또 다른 돌풍이 기대되는 신메뉴 ‘뿌링핫도그’를 23일 본격 출시한다.

이번 신메뉴는 지난해부터 치킨업계의 핫 트렌드로 자리 잡은 사이드 메뉴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bhc치킨의 명성을 하반기에도 이어나가고자 기획된 제품이다.

bhc치킨이 야심차게 선보인 ‘뿌링핫도그’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적인 인기 간식인 핫도그를 bhc치킨만의 스타일로 개발된 메뉴이다.

‘뿌링핫도그’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소시지를 찹쌀이 함유된 반죽으로 감싸 튀겨낸 뒤 그 위에 블루치즈, 체더치즈, 양파, 마늘이 함유된 중독성이 강한 뿌링클 시즈닝을 접목한 미니 핫도그이다.

특히 찹쌀을 사용해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쫀득쫀득해 품격 있는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으며 소시지의 짭조름한 맛과 찹쌀의 담백한 맛, 뿌링클 시즈닝의 고소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맛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bhc치킨은 이번 ‘뿌링핫도그’ 출시를 계기로 ‘치킨이 더욱더 맛있어지는 bhc치킨의 사이드 메뉴’라는 콘셉트를 더욱 공고히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뿌링클, 맛초킹, 마라칸 등 치킨 1마리 메뉴와의 ‘뿌링핫도그’와의 다양한 조합을 이루는 세트 메뉴 알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이드 메뉴의 차별화를 통한 가맹점 매출 증대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hc치킨 연구소 김충현 상무는 “치킨과 사이드 메뉴와의 다양한 조합은 이제 업계 트렌드로 자리 잡았으며 향후 사이드 메뉴 개발 경쟁은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지속적인 제품개발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해 업계를 리드하는 bhc치킨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뚜레쥬르,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상 제품은 ‘구움 케이크류 패키지’와 ‘띠띠뽀 마들렌&케이크 패키지’로 단일 브랜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1955년부터 역사를 이어왔으며 수상작들은 국제적인 전시를 위해 레드닷 디자인 뮤지엄에 전시된다.

‘구움 케이크류 패키지’는 제품의 형상을 모티프로 해 제품을 직관적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롤 케이크는 원형, 카스테라는 사각, 파운드케이크는 아치 형태다. 진열된 제품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측면은 사선으로 디자인하고 맛 종류별로 컬러도 구분했다. 또한 박스 옆면을 당겨 열 수 있어 카스테라를 빼서 먹기 편리하며 제품이 반 정도 남으면 박스를 접어서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현재 상자모양의 종이그릇인 ‘지기(紙器) 구조’ 디자인 아이디어는 실용신안 특허를 진행 중이다.

‘띠띠뽀 마들렌&케이크’는 패키지 자체가 하나의 캐릭터로서 생명력을 가질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마들렌 박스는 슬리브 타입으로 열려 ‘띠띠뽀’, ‘디젤’, ‘지니’ 등 애니메이션 속 다양한 캐릭터 기차가 되며 수납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기차 모양의 케이크를 담는 박스는 차고지를 형상화해 케이크를 꺼낼 때 마치 기차가 차고지에서 출발하는 것 같은 장면을 연출한다. 캐릭터의 재미 요소와 위트 있는 디자인 아이디어가 완벽하게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은 제품이다.

한편, 뚜레쥬르는 지난 2월 크리스마스 제품 패키지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9'의 패키징 부문에서도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고객의 불편은 최소화하고 심미적 요소는 극대화하는 디자인 혁신을 통해 세계적인디자인 어워드 수상 영광을 안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좋은 제품과 디자인을 지속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홈플러스, 유튜브 방송 '고기클럽' 선봬

홈플러스의 ‘덕후 마케팅’이 무섭게 진화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고기 마니아들을 위한 특별 멤버십 ‘미트클럽 The M’ 론칭과 ‘선상 고기파티’에 이어 이번에는 유튜브 방송 ‘고기클럽’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고기클럽’은 처음부터 끝까지 고기에만 집중하는 국내 최초의 ‘육식 권장’ 예능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이 매회 주제에 맞는 고기를 직접 마트에서 사서 즐기며 고기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공유하는 ‘고기의, 고기를 위한, 고기에 의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고기 성애자’로 잘 알려진 개그우먼 홍윤화와 고기를 요리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요리연구가 홍신애가 출연한다. 이들은 근황 토크, 대본, 오프닝 없이 오직 고기를 굽고 뜯으면서 먹팁, 맛집, 레시피, 에피소드 등 고기에 관한 이야기만을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전할 계획이다.

방송은 총 10회분으로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SBS미디어넷 유튜브 채널 ‘한뼘TV’에 공개되며 네이버, 카카오, 곰TV, SBS F!L, MTV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홈플러스는 이번 방송을 통해 고기에 관한 다양한 꿀팁과 노하우를 전하고 매주 방송에 등장하는 고기 부위 프로모션도 전개해 고기 마니아들의 즐거운 쇼핑을 도울 계획이다.

이처럼 홈플러스가 고기 마니아들에게 공을 들이는 이유는 그만큼 축산식품이 대형마트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어서다. 홈플러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소비자의 83.5%는 일주일에 1번 이상 신선식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유통기한이 짧아 자주 구매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축산은 신선식품 매출 내 30% 이상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마트 3사 중 유일하게 농협 DNA 및 52가지 잔류항생제 검사에 통과한 ‘안심한우’, 1등급 이상만 엄선한 ‘일품포크 삼겹살’ 등을 취급하고 지난해 3월부터는 ‘신선 A/S’ 제도를 통해 소비자가 고기 품질에 만족하지 못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상품을 바꿔 주는 것도 같은 이유다.

앞으로 홈플러스는 고기뿐만 아니라 타 유통채널과 차별화된 자사만의 강점에 집중한 타깃 마케팅을 통해 충성 고객을 늘려 나간다는 목표다. 국내외 690여 종 맥주를 선보이는 강점을 살려 만든 ‘맥덕클럽’, 와인 애호가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와인에 반하다’, 몰 패션 고객을 위한 ‘패피클럽’, 육아에 도움을 주는 ‘Baby&Kids’, 건강 관련 혜택을 높인 ‘건강클럽 The H’ 등을 통해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하며 소비자와 적극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홈플러스 김민수 마케팅이노베이션팀장은 “상품의 품질과 가격을 넘어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제공해 미래 고객층을 확보한다는 취지로 유튜브 방송까지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층 더 가까운 소통을 전개해 고객들의 로열티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진성원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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