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아모레퍼시픽

[뉴스워치= 이두환 기자] 아모레 퍼시픽 브랜드 베리떼는 '포어 클리닉 기초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스킨 토너와 스킨 밀크, 오일-프리 젤 크림 등 총 3종으로 구성된다.

포어 클리닉 기초 3종은 피부 진정 기능이 탁월한 티트리 추출물과 피부 속 천연 보습 인자를 재현한 베리언트 성분이 포함돼 청결한 모공관리와 수분관리가 가능하다.

이 가운데 스킨 토너는 세안 후 솜에 묻혀 사용하는 토너로, 화이트 윌로우 껍질 추출물이 모공을 막는 노폐물과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막힌 모공 속 피지를 배출시켜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스킨 밀크는 반복되는 피지 스트레스로 인해 민감해진 모공 주변 피부를 진정시켜 피부 장벽을 강화시키는 보습 로션이다.

오일-프리 젤 크림은 피부의 유수분 균형을 효과적으로 조절, 번들거림 없이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젤 타입 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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