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LG생활건강

[뉴스워치= 이두환 기자] LG생활건강은 ‘오휘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쓰리 세컨즈 엔젤™(3 seconds angel™)’ 성분을 포함해 세안 중에 생기는 피부 미세 틈을 보호해 손실되는 피부 핵심성분을 빠르게 보충해 준다.

아울러 PH변화를 빠르게 원래 상태로 되돌려 주고, 피부 윤기와 보습, 탄력 등을 개선해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새롭게 출시되는 ‘오휘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 미스트 타입’은 세안 후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분무기 형태 에센스이다.

회사 관계자는 "오휘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는 지난 2010년 출시된 후 꾸준히 인기를 얻어 왔던 베스트셀러 에센스"라며 "오휘 모델 김태희가 애용하면서 입소문이 퍼져 인기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