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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워치] 캠코, 콜센터 용역근로자 자회사 설립 통한 정규직 전환 합의 外
(사진=캠코)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캠코, 콜센터 용역근로자 자회사 설립을 통한 정규직 전환 합의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9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캠코 본사에서 제5차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하고 콜센터 용역근로자 139명에 대해 ‘자회사 설립을 통한 정규직 전환’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금번 콜센터 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은 정부의 공공기관 비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지난해 5월 캠코, 근로자 대표 및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에서 정규직 전환 대상을 확정함에 따라 추진됐다.

캠코는 지난해 4월부터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를 구성하고 콜센터 고객 상담 및 스캔업무 용역근로자 139명의 정규직 전환 대상 및 방식에 대해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 5차례, 실무협의회 9차례 및 근로자 대표 간담회 등의 긴밀한 협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노사가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상호 협력해 자회사 설립을 통한 정규직 전환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캠코는 금번 콜센터 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 합의를 통해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비정규직 전환을 완료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좋은 일자리 창출 및 건전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통해 금융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사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나무, UDC 2019 ‘핸즈온’ 참가자 모집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다음달 열리는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 2019(Upbit Developer Conference 2019·UDC 2019)’의 스페셜 이벤트인 ‘핸즈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UDC 2019 핸즈온(Hands-On)은 디앱(DApp)을 직접 개발해 보면서 실제 블록체인 서비스가 어떤 식으로 구동되는지 알아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UDC 2019 유료 등록 결제자에 한해 무료로 참여가 가능한 이벤트다.

핸즈온은 매그니스 오영택 연구소장의 ‘템비트로 블록체인 게임 만들기’, 루트원 소프트 김재호 비트베리 서버 엔지니어의 ‘비트베리 API를 통한 블록체인 앱 만들기’, 아마존 박혜영 및 박천구 시니어 솔루션스 아키텍트의 ‘AWS로 Supply chain 앱 풀스택 만들기’ 등 3가지 세션으로 운영되며 UDC 2019 본 행사 기간(9월 4~5일·그랜드 하얏트 인천)에 개최될 예정이다.

두나무 관계자는 “올해 UDC는 글로벌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강연 외에도 참가자가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는 여러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라며 “핸즈온을 통해 블록체인 서비스를 한 발 앞서 경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생명, 포항시 지진피해 지역주민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 전달

신한생명은 지난 2017년 포항권역에 발생한 두 차례의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경제·신체·정신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포항시 지역주민을 돕기 위해 후원금 1000만원을 포항시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포항시청에서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이강덕 포항시장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다.

성 사장은 “그동안 포항시 지역주민들께서 신한생명을 많이 아끼고 성원해 주신 덕분에 당사 포항지점이 대형점포인 PREMIER 지점으로 승격됐다”라며 “이에 지역주민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방법을 찾던 중 2017년에 발생된 지진으로 아직도 공동시설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지역주민이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조금이나마 온정의 마음을 전하고자 후원금을 준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생명은 각종 재난재해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돕기 위해 신한은행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들과 힘을 합쳐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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