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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워치] 삼성카드, 동물 보호 문화 형성 캠페인 '평생함께 챌린지' 진행 外
(사진=삼성카드)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삼성카드, 동물 보호 문화 형성 캠페인 ‘평생함께 챌린지’ 진행

삼성카드는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자사 반려동물 커뮤니티 ‘아지냥이’와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함께 ‘평생함께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평생함께 챌린지는 유기동물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휴가철에 맞춰 반려동물 유기 문제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올바른 동물 보호 문화를 형성하고자 기획한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 1건당 500원의 후원금을 적립해 최대 1천만원을 동물단체 ‘카라’에 유기동물 치료비로 지원한다.

참여방법은 틱톡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평생함께 챌린지 스티커와 필터를 활용해 촬영 한 뒤 ‘#평생함께’ 해시태그를 입력하고 틱톡과 아지냥이 앱에 업로드하면 된다.

캠페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반려동물 패키지 괌 여행 이용권’, 2등 10명에게는 ‘반려동물 전용 산책 유모차’, 참가상 200명에게는 반려동물 사료·간식·장난감 등이 들어있는 ‘아지냥이 박스’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반려인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 제고는 물론 후원도 할 수 있는 캠페인을 준비했다”라며 “반려인 천만 시대에 필요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CSV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BC카드, 필리핀 ‘까이비란’ 지역에 해외봉사단 파견

BC카드는 지난 11~16일(현지시간) 필리핀 빌리란주 까이비란 지역으로 ‘빨간밥차 해외봉사단’을 파견했다고 16일 밝혔다.

봉사단은 현지 주민의 건강증진과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해당 지역은 지형적 조건 탓에 접근이 힘들어 발전이 더디고 각종 생활여건이 열악한 상황이다.

봉사단은 현지 초등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말라방(Manlabang)초등학교에 교실 1개를 추가로 신축하고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 현지 초등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빨간밥차’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김주영 단원은 “‘빨간밥차봉사단’ 국내 봉사활동에 이어 필리핀에서도 활동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봉사활동이 현지 학생들과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석진 BC카드 전무(커뮤니케이션담당)는 “BC카드는 국내뿐만 아니라 재난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세계 곳곳으로 빨간밥차 해외봉사단을 파견하는 등 국제개발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빨간밥차의 따스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캠코, 2307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41건을 포함한 2307억원 규모·1009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563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나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21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해상, ‘하이헬스챌린지’ 앱 리뉴얼

현대해상은 지난 3월 출시한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앱 ‘하이헬스챌린지’를 더 적극적인 건강관리 활동 참여와 건강미션 성공을 통해 적립된 포인트를 기부 할 수 있도록 리뉴얼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기부하기’ 기능은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의 건강, 건강한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개발했다. 하이헬스챌린지 사용자는 앱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사연을 살펴보고 기부처를 선택해 자신이 보유한 포인트로 기부할 수 있다.

사용자가 적극적이고 재미있게 건강관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존의 제공 콘텐츠 외 ‘출석체크’, ’건강 퀴즈’, ‘10초 설문’ 등의 신규 기능을 추가했으며 사용자 편의를 위해 화면 디자인 및 건강기록 입력 방법 등을 개선했다.

현대해상 정규완 디지털전략추진부장은 “하이헬스챌린지 서비스는 현대해상 건강보험 신규 계약자(월납보험료 3만원 이상)에게 제공하고 있다”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작지만 따뜻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부 기능을 신설해 사용자의 건강관리활동이 선한 마음과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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