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금융
[금융워치] 신용보증기금, 8000억원 규모 수출중소기업 특례보증 시행 外
(사진=신용보증기금)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신용보증기금, 8000억원 규모 수출중소기업 특례보증 시행

신용보증기금은 수출중소기업의 일시적인 경영위기 극복과 경영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수출중소기업 특례보증’을 1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수출중소기업을 비롯해 원부자재를 수출기업에 납품하는 간접수출실적이 있는 기업, 수출실적은 없으나 수출계약서 등으로 확인이 가능한 수출예정기업도 포함된다. 특히 최근 한일 무역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본수출기업에 대해서는 유동성지원 강화를 위해 우대 지원한다.

신보는 이번 특례보증을 통해 올해 말까지 총 8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며 보증비율(95%)과 보증료율(0.3%p 차감)을 우대 적용해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매출액 규모에 따른 보증한도 역시 일반보증보다 우대한다.

또한 5억원 이하의 특례보증은 기존 보증금액에 관계 없이 영업점에서 지원 여부를 결정해 신속한 보증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신보 관계자는 “수출중소기업은 국가경제성장의 핵심동력”이라며 “이번 특례보증의 신속한 공급을 통해 수출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침체된 수출 활력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캠코, 여름방학 맞아 캠코브러리 이용 청소년 대상 직장체험 실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4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부산지역 캠코브러리를 이용하고 있는 초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맞이 청소년 직장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코브러리란 캠코(KAMCO)와 도서관(Library)의 합성어로 캠코가 지난 2015년부터 지역아동 및 청소년들의 학습지원과 독서환경 개선을 위해 전국 20곳의 지역아동센터 내 노후 공간을 리모델링해 개관한 작은 도서관을 말한다.

캠코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14년부터 ‘직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63회에 걸쳐 17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특히 금번 진행된 ‘직장체험’은 캠코가 지역아동센터 내 작은도서관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부산지역 ‘캠코브러리’ 학생들도 참여했다.

‘캠코 직장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국유재산 조사에 활용되는 ‘드론 시연’을 시작으로 사무실 탐방, 캠코 열린도서관 사서 체험 등 다양한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활동을 통해 대체에너지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앞으로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나가는 등 청소년을 위한 교육기부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저작권자 © 뉴스워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유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