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증권
[투자종목] 현대차證 "파라다이스, 2분기 호실적·실적 성장 가능성 확인"
(사진=파라다이스)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현대차증권은 14일 파라다이스(034230)에 대해 2분기 좋은 실적과 함께 이후의 실적 성장 가능성까지 확인됐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2500원을 유지했다.

유성만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의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2% 늘어난 2339억원, 영업흑자는 47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호실적을 기록했다”라며 “제주 그랜드 카지노의 회복을 바탕으로 카지노 부문 매출액이 10.9%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영종도 P-City의 카지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1.5% 성장했다”라며 “여기에 1·2차 Fun-City가 원더박스 테마파크의 개장 효과 및 주요 시설물 방문객 증가로 매출이 61.3% 성장했다”라고 덧붙였다.

유 연구원은 영종도 카지노 고객 및 내국인 수요 증가에 따라 호텔 객실점유율 64.2%, ADR 28.1만원을 기록하며 호텔 부문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보다 39%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후에도 국내 호캉스 문화 확산 등의 영향으로 호텔 관련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 연구원은 “최근 전반적인 증시 불안과 한일관계 악화 우려로 파라다이스의 주가도 조정을 받았다”라며 “다만 2분기 호실적 확인 및 실적 성장 가능서잉 확인된 만큼 향후 파라다이스의 주가도 우상향 곡선을 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저작권자 © 뉴스워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유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